'매크로 이용' 야구·트로트 공연 암표 팔아 6400만원 수익…검찰 송치 작성일 03-20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광주경찰 "온라인 암표 상시 모니터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0/0008141626_001_20250320141230576.jpg" alt="" /><em class="img_desc">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대1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이범호 감독 및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em></span><br><br>(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경찰청은 매크로를 이용해 한국시리즈 입장권과 공연 입장권 등을 대량으로 구매한 후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공연법 위반)로 30대 A 씨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br><br>30일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 3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매크로를 이용해 한국시리즈 등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210매, 유명 트로트 가수 콘서트 입장권 19매 등 총 229매를 판매해 64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겼다.<br><br>이들은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프로그램인 '매크로'를 이용해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br><br>경찰은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인터넷에서 암표 매매가 성행하자 사이버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집중 실시했으며 이후 범죄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서 A 씨 등 3명을 검거했다.<br><br>경찰은 온라인 암표 광고를 상시 모니터링해 판매상을 추적하는 한편 현장 암표 판매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br><br>이번 주말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식에 대비해 사복경찰과 기동순찰대를 경기장 주변에 배치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한편 광주경찰청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기간에 티켓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돈만 가로챈 사기 피의자 5명(113건)을 검거했다. 현장 단속을 통해 암표상 1명도 검거,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한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모바일 CBT 참가자 모집 03-20 다음 내일부터 장수에서 전국승마대회 열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