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초기 치매’ 진단 받았다... “난독증 앓기도” 증상 보니 작성일 03-20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FQHGlo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dfdc7ac28b7b30bb98dfb7e018c53269ecfe939ff16543a86f1668e2f0822" dmcf-pid="7r3xXHSg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egye/20250320143404528rndi.jpg" data-org-width="680" dmcf-mid="pPRs84BW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egye/20250320143404528rn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4f6f53078f0355b3d9afe2657652faa18f5f37e5456b058a782dfc9edfaf11" dmcf-pid="zm0MZXvakd" dmcf-ptype="general"> <br> 방송인 장영란이 건강 검진 결과 초기 치매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8ac4936555ecebc1c67bb777df558164f979f26f364af1c828d6cf796c0278d0" dmcf-pid="qspR5ZTNae" dmcf-ptype="general">1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실제 상황! 치매 초기 진단받은 장영란... 어느 정도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7f6c3d0f28850c80609632e43ac1a676833b6c04027e2b4355f9a3941a283d" dmcf-pid="BOUe15yj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egye/20250320143404765vyql.jpg" data-org-width="680" dmcf-mid="U39a7u1m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egye/20250320143404765vy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cc19be6ceb2b19f7bb39b06bfc70b814ce0844450435d4dc222fb02a40fb1b" dmcf-pid="bIudt1WAcM" dmcf-ptype="general"> <br> 이날 치매 검사를 위해 뇌 전문 병원을 찾은 장영란은 "난 촬영을 취소하려고 했다"며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다고. 내가 얼마나 말을 버벅대길래 그러냐. 그게 내 매력"이라면서도 "(검사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면 어쩌나. 모르는 게 약이다"라며 부담스러워했다. </div> <p contents-hash="ff8d7b69fb1801886eb750d5cc8b5bdeb097ecdef1da18eb821e51fe21eb5a03" dmcf-pid="KspR5ZTNc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어렸을 때 난독증이 있었다. 더듬더듬 읽었다"며 "'뇌졸중'을 '뇌조증'이라고 읽었고, '의자'를 '의사'라고 읽었다. 힘들었던 방송이 라디오 방송이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머리가 한 움큼씩 빠지고 그랬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960ad3c679f92db22ca853bcf2377acd6ae2f1de407a5e954628a861b6ba6ca" dmcf-pid="9OUe15yjNQ" dmcf-ptype="general">그는 "어떨 때는 너무 긴장되면 대본이 지렁이 지나가듯이 꾸물거리더라. 6개월간 힘들게 하다가 잘렸다"며 "말을 더듬진 않았다. 말이 헛나오는 건 엄마 때문"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85407b2146718586598da3b36d148b7f3ddb92131a94a6fa5b7851cac8cdf61" dmcf-pid="2Iudt1WANP" dmcf-ptype="general">신경과 전문의를 만난 그가 "말을 너무 버벅대고 단어를 말할 때 헛말이 나온다. 단어 선택이 잘 안된다. 긴장되면 더 그렇다"고 털어놓자 전문의는 "날짜나 시간도 헷갈리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a0a8542f93c6519a6bfe5a3c7fda177702c37947a3b0d651675834063e473fe1" dmcf-pid="VC7JFtYck6" dmcf-ptype="general">다만 장영란이 "단어만 그렇다"고 답하자 전문의는 "인지기능엔 기억력, 집중력, 언어기능, 시공간지각력, 집행능력으로 본다"며 각 항목에 대한 분석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b922e8bbeaffa4ce5c5e244b3112cc27493668ea5696f06fd0f27c6f8fe63cd4" dmcf-pid="fhzi3FGkN8" dmcf-ptype="general">이후 장영란은 치매 단계 평가에서 정상인 1점이나 2점이 아닌 3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전문의는 "3점은 치매 전 단계 내지는 조기 치매일 수 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2f45a2ded2ebe8114f396ef8935ed5dc9bfe640890a9cdeab0529c86b9a4b34" dmcf-pid="4lqn03HEa4" dmcf-ptype="general">전문의는 "이것만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사실 어렵다"며 "걱정하셨던 언어 부분이 조금 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d71d9ed62c21d7c7171df235d8295676ff00240d7668c9ed7e7d1040ae0b0f7" dmcf-pid="8SBLp0XDo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치매는 아니다. 치매는 기능 저하로 인해 (무언가를) 스스로 못할 때 치매라고 진단한다. 기억력이 정상 범위이기 때문에 치매라 보기는 어렵지만 언어 기능은 저하된 게 맞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21d852b3592e5ef77345c1736f7cfd438c818b6573e13687a988204ac3e226fb" dmcf-pid="6vboUpZwjV" dmcf-ptype="general">전문의는 "훈련으로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다"며 "책을 소리 내어 읽고, 대화를 많이 하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732b19e53499beba60103862fce18d80aeddbdbb965b2061f8c74014cd2cba5e" dmcf-pid="PTKguU5rj2" dmcf-ptype="general">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그날 이후 단 '한 명'한테만 연락이 없었다" 03-20 다음 안예은, 오는 4월 17일 '먼데이프로젝트8 : Try Again' 개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