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키의 미래’ 정대윤, 세계선수권 모굴 동메달 수상!…한국 최초 입상 작성일 03-20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0/0002220268_001_20250320143812951.jpg" alt="" /></span> <br>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한국 스키의 미래에 순풍이 불고 있다.<br><br>정대윤(롯데스키, 스노보드)은 19일(한국시간) 스위스 생모리츠 앵가딘에서 개최된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 결선 경기서 동메달을 수상했다.<br><br>모굴은 프리스타일 스키의 세부 종목 중 하나다. <br><br>1.2m 높이의 턱을 3.5m 간격으로 배치한 28도 경사의 코스를 내려오며 총 두 개 점프대서 점프를 하거나 턴 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앞서 말한 턱을 모굴이라 부른다.<br><br>턴 기술 60%, 점프 후 공중 기술 20%, 완주 시간 20%로 점수를 매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0/0002220268_002_20250320143812994.jpg" alt="" /></span><br>정대윤은 1위 호리시마 이쿠마(일본, 89.03점), 2위 카엘 킹즈버리(캐나다, 82.68점)에 이은 81.76점으로 동메달을 받으며 한국 선수 최초 입상의 영광을 가졌다. <br><br>이번 대회 전까지 2017년 여자 듀얼 모굴에서 4위를 거둔 서지원이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기록을 보유했는데, 정대윤이 이를 넘어서 메달 획득에 성공한 것이다.<br><br>정대윤은 2023년부터 2년 연속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모굴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보였다. 지난달 한국 선수 최초로 FIS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전국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22~26일 강원도 횡성서 개최 03-20 다음 난징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앞둔 우상혁, 키워드는 정상 탈환과 2m33 돌파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