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자수‘ 래퍼 식케이, 법정서 호소했다 “보답할 기회 주신다면...” 작성일 03-20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z0MxVZa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ce09eb8c131991ff65004c2b48b33b779cda127749d60929b68adea1a68156" dmcf-pid="q9qpRMf5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래퍼 식케이.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egye/20250320152308130qhmu.jpg" data-org-width="1179" dmcf-mid="7Yls3FGk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egye/20250320152308130qh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래퍼 식케이.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4c8a65ef624d8b0593279f8cecefd42cb7b36439dde583261bbcdf81c5d15a" dmcf-pid="B2BUeR41gp" dmcf-ptype="general"> <br> 검찰이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했던 래퍼 식케이(권민식·31)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div> <p contents-hash="890022699f129b2b147d6b71a5c0737414ddc6c3c31146048c84647f66dcb7fc" dmcf-pid="btXybB0Cg0" dmcf-ptype="general">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판사 마성영)은 마약류관리 법 위반(대마) 등 혐의를 받는 권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권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p> <p contents-hash="5870aaaed41d1161be4e323ddd52e139fa2f21e7a9ba7a7e4031c4ed9e3a933c" dmcf-pid="KFZWKbphc3" dmcf-ptype="general">검찰은 “피고인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래퍼로서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다른 사람에 비해 보다 무거운 도덕적 책무를 부담한다고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24478988bcda67c915f2426fcb757fb1698ca6a401f4328cafa573d51a0194e" dmcf-pid="935Y9KUlAF" dmcf-ptype="general">권씨의 변호인 측은 “수사 단계에서부터 이 사건 범행 자체에 대해서 자수를 해서 이 사건 수사가 시작됐다”며 “수사 단계에서 사실관계에 대해 다투지 않고 수사 협조한 점 등을 고려해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662bceead84616acb905b1b35a222cf5e1a7ffbe627ac42ee2bd3ba2dfa1c306" dmcf-pid="201G29uSct" dmcf-ptype="general">권씨는 “지금처럼 부끄러웠던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상처를 준 가족들과 회사 식구들에게 보답할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정말 뉘우치고 살겠다”고 최종 진술했다.</p> <p contents-hash="18b199977baa856a842e3e878df9079ba5277d91dfdca02bab764d885d79d65d" dmcf-pid="VptHV27va1" dmcf-ptype="general">권씨는 2023년 10월1일부터 9일 사이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아 재편에 넘겨졌다. 지난해 1월11일에는 대마를 흡연했으며 같은달 13일 대마를 소지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61b852be3f347be6a0b4f69fc8d67554c46d2b82058ce51d641ae23fb704a41" dmcf-pid="fUFXfVzTj5"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 1월19일 오전 8시40분쯤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지청 인근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라며 범죄 사실을 자수했다. 이후 경찰 조사 단계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p> <p contents-hash="9fca36a15367d692dba91042158e6933c04509eb598b665a07159a100ee39902" dmcf-pid="4u3Z4fqyaZ" dmcf-ptype="general">한편, 권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5월1일 오전 10시에 이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e03bc8da09e8c42eedd492529600fcf9efdb1054f01d1f0ebeb8ef7f84128dc" dmcf-pid="870584BWcX"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동원, 16세에 한강뷰 자가 구매?…'병아리 백만장자' 입증 03-20 다음 원슈타인∙정준일→프라이머리 참여 '뉴토피아' OST 발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