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세계선수권서 스웨덴에 5-7 패배…7승2패로 공동 2위 작성일 03-20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후 7시 리투아니아와 10차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0/0008142136_001_2025032015441571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2025.2.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스웨덴에 패했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민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대표 경기도청은 20일 경기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9차전에서 스웨덴에 5-7로 졌다.<br><br>7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전체 13개 참가 팀 중 스웨덴과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1위는 8승1패의 스위스다.<br><br>한국은 4-6으로 뒤진 채 맞이한 8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처리하고, 9엔드 후공을 잡아 다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상대 블록에 막혀 연달아 테이크아웃에 실패, 1점만 따는데 그쳤다.<br><br>위기 상황서 맞이한 10엔드에선 상대에 1점을 추가로 내주고 5-7, 2점 차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이번 대회는 예선 라운드 로빈을 치른 뒤 1위와 2위가 준결승에 직행한다. 3·6위, 4·5위는 각각 6강 플레이오프(PO)를 거친 두 팀이 추가로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린다. <br><br>올해 세계선수권은 지난해 대회와의 성적을 합산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를 배분하는 중요한 무대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3위를 차지했던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선 최하위만 피하면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지만, 안방서 열리는 만큼 야심 차게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br><br>한국은 이날 오후 7시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예선 10차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AI, 저작권자 될 수 있을까…안되는 3가지 이유 03-20 다음 보넥도, 신보 컴백 예고…"원도어, 5월에 만나요"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