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유튜브’ 이렇게 뜰 줄 몰랐죠” 이 회사의 숨은 비결은 작성일 03-20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정훈 스튜디오에피소드 대표 인터뷰<br>추성훈, 날 것 그대로 매력...3개월만 100만 구독자<br>‘콘텐츠+셀럽+커머스’ 3박자 조화로 작년 매출 300억 돌파<br>미스터비스트, 킴 카다시안 모델 추구…트래픽 있는 곳에 수익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bYQP9Hsk"> <p contents-hash="260d94e1a55ac95d9d4254f9057952e62dac41f7a3fcf3100c22da63011eec84" dmcf-pid="WrKGxQ2XE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일상을 담은 ‘추성훈 유튜브’는 채널 개설 석 달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조씨(아저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추성훈의 인간적인 매력과 진솔한 모습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이 유튜브의 성공의 뒤에는 콘텐츠 제작을 주도한 스튜디오에피소드가 있다. 스튜디오에피소드를 이끌고 있는 한정훈 대표, 박건희 커머스 총괄, 이정호 콘텐츠 총괄을 만나 그 비결을 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64915705dc9a14d64bbe23e9912eade0962e40a64f29d3f78da4710d50407d" dmcf-pid="Ym9HMxVZ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정훈 스튜디오에피소드 대표가 14일 서울 강남구 학동로 사무실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Edaily/20250320160019351lhwp.jpg" data-org-width="573" dmcf-mid="xBwMvSme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Edaily/20250320160019351lh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정훈 스튜디오에피소드 대표가 14일 서울 강남구 학동로 사무실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352e358ca126b536a0d29d1217a32a39051d6ceaff49446322dc55cbb048ff" dmcf-pid="Gs2XRMf5wj" dmcf-ptype="general"> 20일 서울 강남구 스튜디오에피소드 본사에서 만난 한 대표는 “사람들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만 보여주는 콘텐츠에 피로감을 느끼는 것 같다”며 “망가진 모습이나 날 것 그대로의 집공개 같은 콘셉트를 잡은 게 유효했다. 저희도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68d4112d3bb91c2ee796f63842149362c8568c38aec34e79348ec9a6b209e5aa" dmcf-pid="HqwMvSmerN"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피소드는 PD, 카메라, 작가 등 3명으로 구성된 한 팀이 오롯이 한 명의 셀럽만을 담당하며, 셀럽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해 그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한다.</p> <p contents-hash="fb48744ea104491dbd0d086cad097896b19c7da8a3d19c5f71ccb95fda788fae" dmcf-pid="XBrRTvsdsa" dmcf-ptype="general">이정호 총괄은 “추 선수 유튜브 성공 이후에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최근에는 방송인 이은지씨 유튜브를 시작했고, 이외 상반기 중에 새로운 유튜브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b304f57469f3a091ff6c59d3278ec2d503264642124ce02d4caf299cd5d173" dmcf-pid="ZbmeyTOJOg"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피소드는 추성훈 외에도 조승연, 주우재, 강형욱, 한혜진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과 협업하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설립된 회사는 미디어커머스 2세대 기업으로, 콘텐츠 제작과 자체 브랜드(PB) 상품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작년 매출은 300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p> <p contents-hash="ab9fb64436550d856d5f5b3425f4278abfdb6dc2dbac6c160047096a9a40629c" dmcf-pid="5KsdWyIiso" dmcf-ptype="general">한 대표는 “저희는 콘텐츠와 셀럽,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커머스까지 잘하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며 “글로벌에서 유명한 셀럽인 ‘미스터비스트’, ‘킴 다다시안’처럼 브랜드를 직접 만들거나 인수해 콘텐츠와 결합시키는 사업모델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f2cbe7070da49769890ba40f84ae023cecde21d7fdf21d4514f70a1f90f8637" dmcf-pid="19OJYWCnIL" dmcf-ptype="general">이에 단순 PPL(간접광고)을 지향하고 셀럽과 어울리는 자체브랜드(PB)를 접목시키거나 새로운 브랜드를 인수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ca8e0c824c18d4a725c1a27fc1d94bfbf426533ab73559442fd5307ed02b659" dmcf-pid="t2IiGYhLwn" dmcf-ptype="general">박건희 총괄은 “‘개통령’ 강형욱씨와 반려동물 용품(PPZ), 모델 주우재씨와 패션 브랜드, 한혜진씨와 뷰티브랜드(넛세린)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처음부터 커머스를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고 이런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지 천천히 고민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41ce24267f2d5deed5d70c47f764d45d2eed3de0ad2ae2e7354bd64731258b7" dmcf-pid="FVCnHGloIi"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피소드는 유튜브 중심의 시대에 기존 레거시 미디어와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사업이 위기를 맞은것과 달리 콘텐츠커머스로 새로운 성공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2218949e7193b6f00c47157dc4aaa68fdd54dd943e389c60b6a934bc75abc9ad" dmcf-pid="3fhLXHSgmJ" dmcf-ptype="general">한 대표는 “저희는 콘텐츠를 통해 트래픽을 잘 만드는 회사이기 때문에 유튜브가 아니라 다른 플랫폼이 나오더라도 잘할 수 있다”며 “업계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매출·이익적인 부분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b935a88fbb5c8045551dd918e12b1e0b311b5ec22227e2f780a2f7530d458c" dmcf-pid="0ukPhCDxwd"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 서비스 신뢰도 높인다…행안부,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전면 개편 03-20 다음 "GPU 대체 쉽지 않네"…국산 AI 반도체 사업 예산 57% 삭감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