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스무살' 정대윤, 韓 최초 프리스키 세계선수권 입상 '쾌거'... 모굴 '동메달' 따냈다 작성일 03-20 97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0/0003313116_001_20250320162015179.jpg" alt="" /><em class="img_desc">정대윤(왼쪽 세번째)이 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대한스키협회 제공</em></span>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기대주 정대윤(20)이 한국 스키의 새 역사를 썼다.<br><br>정대윤은 19일(현지시간) 스위스 생모리츠 엥가딘에서 열린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 결선에서 81.76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br><br>1위는 89.03점을 받은 호리시마 이쿠마(일본), 2위는 82.68점의 미카엘 킹즈버리(캐나다)다.<br><br>이로써 정대윤은 한국 선수 최초로 모굴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이라는 역사를 썼다. 이전까지 한국 스키의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순위는 2017년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듀얼 모굴에서 서지원의 4위였다.<br><br>스노보드까지 포함하면 정대윤의 이번 메달은 지난 2023년 이채운이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에 이어 한국 설상 두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이다.<br><br>2005년생 20살인 정대윤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 준우승하며 한국 스키의 차세대 기대주로 급부상했다.<br><br>이번 시즌엔 월드컵 대회에서 4위에 올랐고, 지난달 카자흐스탄 대회에선 은메달 차지했다. 이 역시 한국 선수 최초의 월드컵 모굴 종목 메달이다.<br><br>모굴은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눈 언덕(모굴)의 경사면을 빠르게 내려오면서 회전 기술, 공중 연기, 활주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0/0003313116_002_20250320162015418.jpg" alt="" /><em class="img_desc">정대윤.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원인 1위 '해킹…공공기관 신고 2배↑'" 03-20 다음 남자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유리한 상황에 하남시청 2위 추격 살얼음판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