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체위원들, 대한체육회 찾아 유승민 회장과 현장 간담회 작성일 03-20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20/0002935409_001_20250320165709777.jpeg" alt="" /><em class="img_desc">ⓒ 문화체육관광위원회</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국민의힘 문체위원단(박정하 간사)은 20일 송파구 올림픽회관의 대한체육회를 찾아 신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및 임원진을 격려하면서 대한체육회 협력 방안 및 체육계 현안과 관련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문체위원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선출 3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1년이 된 것 같다”면서 “많은 현안과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혼자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정부, 국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br><br>박정하 간사는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문체위원단(박정하, 김승수, 배현진, 정연욱, 진종오)을 대표하여 “국회에서 딱딱한 대화를 나누기 보다, 현장에서 편안히 인사드리고자 했다”라며 “체육계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화답했다.<br><br>이어 1시간 여 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체육계 현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다.<br><br>유승민 회장은 ▲후원금 모집 ▲인재개발원 운영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준비 ▲스포츠 공정위원회 구성 ▲스포츠개혁TF 운영 등의 대한체육회 및 체육계 현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br><br>박정하 간사는 “대한체육회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도록 챙길수 있는 부분은 열심히 챙기겠다”며, “그동안 지적된 예산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방안과 선거제도 개선을 비롯해, 불합리한 것들을 걷어내는 개혁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대한체육회와 체육계의 개혁과 혁신을 당부했다.<br><br>김승수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체육계의 누적된 현안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꼼꼼히 살펴보시고 말씀 주시면 힘써 돕겠다”고 체육계 현안 전반에 대해 당부했다.<br><br>배현진 의원은 “국회에서 보니 체육계를 정치적 자산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진정한 체육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새로운 대한체육회의 탄생을 축하했다.<br><br>정연욱 의원은 “지난 스폰서 문제 등과 관련해 지도자와 선수들의 불편이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대한체육회 후원회 뿐만 아니라 종목 단체별 후원에 대해서도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br><br>진종오 의원은 “체육계의 성과에 대한 많은 기대가 있다. 특히 ‘파트너 선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들에 대한 지원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다”라며 국가대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남겼다.<br><br>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문체위원단을 비롯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신동광 사무부총장, 김보영 기획조정본부장, 박진우 생활체육본부장, 김영찬 국제본부장, 문화체육관광부의 강수상 체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관련자료 이전 ‘월드 토너먼트 출격’ PFL 파이터 김태균 “첫 경기, 모든 걸 걸고 싸우겠다” 03-20 다음 제이홉·제니·아이브…K팝스타들, 대규모 글로벌 페스티벌 연이어 출격 [N이슈]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