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조상구 "먹고 살려고 번역...1,400편 정도" 깜짝 근황 (클레먹타임) 작성일 03-20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W0JHSg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75eb782309bfb26025830e0d597c5abcf9050256f6fbdb482844ff025294dd" dmcf-pid="3aYpiXva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xportsnews/20250320170720625wobu.jpg" data-org-width="800" dmcf-mid="QuqqaFGk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xportsnews/20250320170720625wo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0b68b7072fbc3ebe3381166209bf65cebada27c957542f80c36b2eac5b022f" dmcf-pid="0NGUnZTN5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SBS '야인시대'에서 시라소니 역으로 존재감을 뽐냈던 조상구가 인기 대작 1,400편 정도를 번역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9323987121066ad6772ad0c9131831913c8039e2a4891e56a468938763e277" dmcf-pid="pjHuL5yjtc"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배우이자 가수 이동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는 '야인시대 레전드 시라소니 등판!ㅣ조상구는 어떻게 시라소니가 되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62a280843a4e521c87e8ee7505c80101037a966bbf56920275337cae2d26805b" dmcf-pid="UDtbj0XDGA" dmcf-ptype="general">이동준이 자기소개를 요청하자 조상구는 "예전에 시라소니 역할을 했던 조상구"라며 인사했고, 이동준은 "변함이 없다. 그 캐릭터 그 모습 그대로. '야인시대'는 그 당시에 (시청률이) 60%, 65%까지 육박했다"며 과거 조상구가 출연한 SBS '야인시대'를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8dfd40ab42b7856f45a4ea7d56bff55049c3dbc4e8e941844825095212a6a7" dmcf-pid="uwFKApZw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xportsnews/20250320170722021gupz.jpg" data-org-width="800" dmcf-mid="xyasuAnb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xportsnews/20250320170722021gup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f63ac8c0f16712a9eb2e0d610a2968b215a45b7eac26bba0f6da01118c8682" dmcf-pid="7r39cU5rXN" dmcf-ptype="general">이에 조상구는 "1부에서 안재모 씨가 할 때 시청률이 오십몇 퍼센트까지 나왔다. 내가 투입된 건 2부. 다들 나이가 바뀔 때 시라소니라는 인물이 새로 등장했다. 그때 시청률이 뚝 떨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78fe90f72b010a43948a387d731213db3c39f93cb5758c6bb538d8c2b1478ee" dmcf-pid="zm02ku1mYa" dmcf-ptype="general">조상구의 또 다른 작품인 '이장호의 외인구단'과 '야인시대' 캐스팅 비하인드 등 토크를 이어가던 이동준은 조상구에게 "영화 번역을 했다고 들었다. 지금도 하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41ebe63ba608a2a3d7d246911e4736733d1446ccd4b43aba8f72d2f27e6dc4bc" dmcf-pid="qspVE7tstg" dmcf-ptype="general">조상구는 "지금은 안 한다. 사실 나는 번역이 먹고 살자고 한 일이었다"며 돈벌이를 위해 번역 일을 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34e4aafa83929852cf70ac56487931acc91f2181aa95854df3ea5080d75d847" dmcf-pid="BOUfDzFOYo" dmcf-ptype="general">이어 이동준은 "몇 작품이냐 했냐"고 물었고, 조상구는 "한 1,400편"이라고 답해 깜짝 놀라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4dc3ab2426bc235ed11732ca3971f5c43ada4665af81e10973932e5073270a" dmcf-pid="bIu4wq3I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xportsnews/20250320170723425krvx.jpg" data-org-width="800" dmcf-mid="tFKMCVzT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xportsnews/20250320170723425krv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30cea50f8c4d2a8000ce93fcb4cfda97d46010f0f29d0048b8468fa882047b" dmcf-pid="KC78rB0CYn" dmcf-ptype="general">"처음에 번역 일을 어떻게 하게 됐냐"는 질문에 조상구는 "'외인구단' 찍고 100만 원 받았다. 그거 찍고 난 뒤에도 너무 생활이 어려웠다. 집을 1년마다 옮겨 다닐 때니까 이사 다니고 할 때 너무 힘들었다. 세차장에서 세차도 해보고 막노동도 했다. 살려고 그렇게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a3e2617e223aa0abb23067b0bdf8034a57ada249ea47b3e4861ab6ff8d951a3" dmcf-pid="9hz6mbphXi" dmcf-ptype="general">번역 일을 시작한 건 한 조감독의 제안 때문이라고. 조상구는 "조감독 하나가 '영문과 나왔으니까 번역 한 번 해보시죠?' 하더라. '얼마 주냐?'고 물으니 '편 3만원 준다'고 하더라. 당시 3만 원은 나한테 컸다"며 번역 일 시작의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ce6882c833eec7eb986bafdeb26d0b5a6410384ac222b28c73f1a3f0513f823" dmcf-pid="2Iu4wq3IYJ" dmcf-ptype="general">조상구는 "사실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고, 할리우드 가고 싶다는 생각에 동국대 영문과에 갔다. 여하튼 연기로 먹고 살 수 있기까지 번역을 열심히 했다. 그래야 다음 작품을 주니까. 번역이 맛이 없으면 작품을 안 줬다. 무조건 재밌거나 눈물이 나야 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70d91a7563091596c41e732a20b6bbc6f07cc5cfabad176c5f7cc173498e66c" dmcf-pid="VC78rB0C1d"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에 조상구는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조상구는 "지금까지 살아있게 만들어 준 게 아내 덕분. 고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1f931f50f3113fa5e9dc3416cbbe2affd283b2255e0713faed9957a2f283d5e" dmcf-pid="fhz6mbphte"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영상 캡처</p> <p contents-hash="9527c2102b981f95647ae1af1dbb7f535a07a6f844beaca0b5a3087f150efe80" dmcf-pid="4lqPsKUlGR"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른 女 가슴 보고 히히덕? ‘재혼’ 김준호 “우리 공주님” 호칭까지 03-20 다음 '소방관' 눈물 바다 만든 주워느 의용소방대원 홍보대사 위촉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