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몰라봤다 작성일 03-20 91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16강 ○ 신진서 9단 ● 안성준 9단 초점4(43~48)</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20/0005462228_001_20250320173019731.jpg" alt="" /></span><br><br>2016년 3월 구글이 만든 알파고가 서울에서 이세돌과 겨뤘다. 인공지능이 바둑을 두면 얼마나 둔다고. 21세기 들어 세계대회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이세돌에게 한 수 배우는 값으로 100만달러를 주는 줄 알았다. 이세돌과 그를 편드는 사람들은 바둑을 배운 지 6개월에 지나지 않은 인공지능을 얕잡아봤다. 이세돌은 "알파고에 5대0으로 이기지 못하면 그건 내가 진 것"이라고 말했다.<br><br>알파고가 3연승했다. 이세돌이 겨우 한 판 이겼다. '인공지능이 사람 실력을 넘었구나' 하며 놀랐고 기계를 이긴 한 판에 사람들은 감격했다. 그즈음 한국 8위 안성준은 GS칼텍스배 본선에서 1위 박정환을 맞아 반집을 남겨 8강에 올랐다. 아쉽게도 그 위로 날지 못했다. 2021년과 2022년에도 8강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20/0005462228_002_20250320173019757.jpg" alt="" /></span><br><br>백48이 놓인 지금 아래쪽 흑은 두 수를 연달아 두지 않는 한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백46까지 있으니 제자리에서도 살 공간이 없다. 바둑 얼마 못 가 끝나게 생겼다. <참고 1도>라면 7로 뛴 흑이 살려달라고 비는 꼴이다. <참고 2도>라면 백8로 들어가 흑을 못살게 만든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백혈병 이겨낸 '선행 귀신' 장보규, 4년 만에 벨로드롬 복귀 신고 03-20 다음 벚꽃도 보고 말도 보고 야간까지 즐길 수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