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14세주니어] 초등생 최윤설 이변의 주인공, 대회 단식 결승 진출 작성일 03-20 95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20/0000010689_001_20250320174709482.jpg" alt="" /><em class="img_desc">초등생으로 14세부 양구 국제주니어대회 결승에 오른 최윤설</em></span><br><br></div>[양구=김도원 객원기자]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5 ATF 14U 하나증권 양구국제주니어테니스 1차대회의 남녀 복식 챔피언이 가려졌다. <br><br>남자 복식 결승에서 강주원/손태성(양구중) 조와 문지성/박주윤(대산중/양구중) 조가 맞붙어 양 팀 모두 강한 서브와 네트 플레이를 앞세워 치열한 공방을 벌인 끝에 문지성/박주윤 조가 2-0(6-4, 6-4)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br><br>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한 문지성/박주윤 조는 경기 후 "서로의 움직임을 잘 알고 있어 좋은 호흡을 보여줄 수 있었다. 상대 팀이 강한 네트 플레이를 구사했지만, 빠른 리턴과 탄탄한 수비로 맞섰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더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br>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최하니/박예인(디그니티A) 조가 엄시영/황빛나(오산GS/죽산초) 조를 상대로 2-0(6-3, 6-1)으로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br><br>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최하니/박예인 조는 "우리가 준비한 전략이 잘 맞아떨어졌고, 중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유지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팀워크를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며 포부를 밝혔다.<br><br>한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는 김건호(천안계광중)가 김현학(전주금암초)을 2-0(6-0, 6-0)으로 제압했고, 손태성(양구중)이 홍승유(오산GS)에게 2-0(6-3, 6-2)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br><br>여자 단식 준결승에서는 최윤설(오산GS)이 도하현(대구일중)을 2-0(6-3, 6-3)으로, 최하니(디그니티A)가 황빛나(죽산초)를 2-0(7-6[3], 6-1)으로 물리치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br>여자 단식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최윤설이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해 결승까지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최윤설은 공격적인 리턴과 빠른 발을 앞세워 상대를 압박하며 이번 대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br><br>3월 21일 결승전에서는 남자 단식에서 김건호와 손태성이 맞붙으며, 여자 단식에서는 최윤설과 최하니가 격돌한다. 특히 초등학생으로 결승에 오른 최윤설이 또 한 번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을지, 강력한 우승 후보인 최하니가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20/0000010689_002_20250320174709517.jpg" alt="" /></span><br><사진> 남자복식 우승 문지성 박주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20/0000010689_003_20250320174709542.jpg" alt="" /></span><br><사진> 여자복식 우승 최하니 박예인<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엔비디아, 칩 아닌 AI 인프라 회사" 03-20 다음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코리아랩 열고 스포츠기업 지원 나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