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비상계엄 사전에 알았다는 의혹 사실무근" [공식] 작성일 03-20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가 간첩죄 보도? 사실무근"<br>비상계엄 관련 의혹 전면 부인<br>법적 대응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ZbxTOJOc"> <p contents-hash="3d0ca7acfd7e6f2603fa060ade6cff04508d3c21a258eaf7026a47acc313508f" dmcf-pid="Yf5KMyIiwA"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KBS 측이 12·3 비상계엄 당일 여인형 당시 국군방첩사령관으로부터 간첩죄 보도 참고 자료를 넘겨 받는 등 비상계엄 배경을 사전에 알았을 것이라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afdd0a8eebde28e92a81ae501d28567033392de5a2540a7b5524da9ec67432" dmcf-pid="G419RWCn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Edaily/20250320175203065ntiy.jpg" data-org-width="600" dmcf-mid="y6I5qEg2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Edaily/20250320175203065nt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08470c05600234e04d5e3d2a597e4efe4fe8a411999e401a2a134bb61ec084" dmcf-pid="H1mHuAnbEN" dmcf-ptype="general"> KBS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KBS에 대한 의혹 제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검찰 조사 과정의 진술만을 근거로 한 보도가 나오면, 이를 그대로 인용한 기사가 확대 재생산되고 있으며, 노조가 이를 악용해 근거 없이 의혹이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9ab7708fa05c6f11a20d7935e1d5541a8e40c29f475b304e68f981dfee20b45d" dmcf-pid="XtsX7cLKwa" dmcf-ptype="general">경향신문은 19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일 “KBS에서 간첩죄 관련 보도를 할 것”이라며 부하 간부에게 KBS에 제공해 줄 자료를 준비시켰다고 보도했다. 보도 등의 여론 작업을 준비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15109131725e9310c97e7a1a83d11d769b0fa9110f97de613665e415c634cfb" dmcf-pid="ZFOZzko9Ig" dmcf-ptype="general">KBS는 KBS가 비상계엄 선포를 사전에 알았을 수 있다는 보도, KBS가 간첩죄 보도를 할 예정이었다거나 방첩사령부에서 간첩 사건을 전달받았을 수도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p> <p contents-hash="41febb2e39b1f8726b4b9f650feaf1c8550fcff1b7212eb5f57c0e9908b6964b" dmcf-pid="53I5qEg2ro" dmcf-ptype="general">이어 “비상계엄 선포 당시 타 방송사와 같은 방식으로 정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달받았을 뿐이며, 발표 내용을 사전에 알았다는 의혹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154a652b9c91d3586e8698e28fe20bd55f696bb72d7a67436eb32a7d57f94b4" dmcf-pid="10C1BDaVwL" dmcf-ptype="general">KBS는 “회사 안팎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는 사회적 자산인 공영방송 KBS의 명예를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행태에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며, 경우에 따라 법적 대응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a8dc5800d5662560a58cac02d156e5a06f48169953591f6ef23ad200a592a4" dmcf-pid="tphtbwNfOn" dmcf-ptype="general"><strong>KBS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17216c39a19a74a7c155eadf1f9bb9ac30276e52f148ba5437a9213a5de1058f" dmcf-pid="FUlFKrj4wi" dmcf-ptype="general">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KBS에 대한 의혹 제기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과정의 진술만을 근거로 한 보도가 나오면, 이를 그대로 인용한 기사가 확대 재생산되고 있으며, 노조가 이를 악용해 근거 없이 의혹이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89c0b15e4feb9263a153717064a35973f897d6ffb1bfc531629bcf158ddc81a" dmcf-pid="3uS39mA8OJ" dmcf-ptype="general">일부 언론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나온 진술을 근거로 KBS가 방첩사령부의 간첩법 여론전에 동원된 것처럼 보도했습니다. 그에 앞서 KBS가 비상계엄 선포를 사전에 알았을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p> <p contents-hash="c7cd1e6741819e50e93fd8734dafa1b663c7861d748e2cbd572145757b5387bc" dmcf-pid="0WAS1nxpOd" dmcf-ptype="general">KBS가 간첩죄 보도를 할 예정이었다거나 방첩사령부에서 간첩 사건을 전달받았을 수도 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입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당시 타 방송사와 같은 방식으로 정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달받았을 뿐이며, 발표 내용을 사전에 알았다는 의혹도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p> <p contents-hash="9a639de84100619f48c3bd70484da07610337ffc3214c3c66383e73ff2950ead" dmcf-pid="pYcvtLMUwe" dmcf-ptype="general">회사 안팎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는 사회적 자산인 공영방송 KBS의 명예를 크게 훼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행태에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며, 경우에 따라 법적 대응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p> <p contents-hash="b3019140930a68e20008e34402457ba6777fc31efee53a64d723961983de923c" dmcf-pid="UGkTFoRuIR"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억짜리 아침식사’, 2조원 사업가 대저택 공개 03-20 다음 “카리나 밖에 없어” 지드래곤, 섭외 강력 어필→90도 인사, ‘TOO BAD’ MV 비하인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