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오사카 러비츠가 기라솔 카가와 꺾고 10위 올라 작성일 03-20 96 목록 오사카 러비츠(Osaka Lovvits) 가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를 꺾고 일본 핸드볼 리그 H 꼴찌에서 탈출하며 10위로 도약했다.<br><br>오사카 러비츠는 지난 15일 일본 Takamatsu City Kagawa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20라운드 경기에서 기라솔 카가와를 29-26으로 이겼다.<br><br>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낸 오사카 러비츠는 2승 16패(승점 4점)를 기록하며 경기가 없었던 블랙 불스(Hida Takayama Black Bulls Gifu 승점 4점)를 최하위로 끌어 내리고 10위로 올라섰다. 기라솔 카가와는 8승 10패(승점 16점)로 8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0/0001056623_001_2025032018281178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20라운드 기라솔 카가와와 오사카 러비츠 경기 모습, 사진 출처=기라솔 카가와</em></span>오사카 러비츠는 코토미 키다(Kotomi Kida)가 15골, 요시카 도이(Yoshika Doi)가 5골, 노에이 하코자키(Noei Hakozaki)가 4골, 카즈사 야기(Kazusa Yagi)와 사쿠키 타카기(Sakuki Takagi)가 각각 2골 등 5명이 29골을 합작했고, 고호 이즈미(Koho Izumi)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기라솔 카가와는 아야 오카다(Aya Okada)가 8골, 미나미 마츠우라(Minami Matsuura)가 5골, 카오루 와다(Kaoru Wada)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료 시모바바(Ryo Shimobaba) 골키퍼가 8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전반 초반에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오사카 러비츠 노에이 하코자키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기라솔 카가와가 연속 골을 넣으면서 2-1로 역전했다.<br><br>오사카 러비츠가 연속 골로 3-2로 재역전했지만, 기라솔 카가와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6-4로 다시 전세를 뒤집었다. 이번에는 코토미 키다의 연속 골로 오사카 러비츠가 7-6으로 역전했지만, 아야 오카다의 연속 골에 힘입어 기라솔 카가와가 9-8로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br><br>이번에는 오사카 러비츠가 코토미 키다와 요시카 도이가 각각 2골씩 넣으면서 14-10으로 달아나며 확실하게 주도권을 쥐었다. 기라솔 카가와는 미나미 마츠우라가 막판 공격을 주도했고, 오사카 러비츠는 코토미 키다의 연속 골로 맞서 17-13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 기라솔 카가와가 거세게 반격하며 3골을 연달아 넣어 17-16으로 따라붙으며 출발했다. 코토미 키다의 연속 골로 기라솔 카가와의 상승세를 막아낸 오사카 러비츠가 3골을 연달아 넣어 21-17로 다시 달아났다.<br><br>하지만 기라솔 카가와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4골을 연속으로 넣어 12분에 21-21 동점을 만들더니 아야 오카다의 연속 골로 23-22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오사카 러비츠가 연속 골로 앞서나 싶었는데, 기라솔 카가와 역시 연속 골로 맞서 25-24로 다시 앞섰다. 이번에는 사쿠키 타카기의 연속 골로 오사카 러비츠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27-25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고, 마지막에도 2골을 연속으로 넣어 29-26으로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리벨리온 최신칩..KT클라우드, GPU 서비스 힘준다 03-20 다음 한국마사회, ‘커피박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