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여배우, 주름 시술받다 얼굴 화상.."4800만원 배상" 일부 승소 작성일 03-20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eZCVzTS7">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Whd5hfqyy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51bfe81c1ad97eb1a6689425473e0e47a3bf0f77abaee728856376610b4508" dmcf-pid="YlJ1l4BW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사의 품격에 출연했던 여배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tarnews/20250320184617870zwhk.jpg" data-org-width="560" dmcf-mid="xuMHO9uS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tarnews/20250320184617870zw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사의 품격에 출연했던 여배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dccb2d197fe3d1635fa39af8fcb43d633fdce3b43e479cc0483680dde48bea" dmcf-pid="Goqmo1WAhp" dmcf-ptype="general"> 피부과 시술을 받다 화상을 입었던 여배우가 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div> <p contents-hash="07e5772a777b1abb5b5fad3192e3eabc2b177665e2748563be55daeff5efe506" dmcf-pid="HgBsgtYcy0" dmcf-ptype="general">20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18민사부는 이날 배우 A씨가 서울 서초구의 한 피부과 의사 B씨를 상대로 "2억원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A씨에게 4803만9295원을 배상하라고 판시했다.</p> <p contents-hash="afd03ba1e379a7f84d8de47d07925f825a9726bab8bafb693a6371b267a13ee7" dmcf-pid="XabOaFGkh3"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지난 2021년 수면마취 상태에서 초음파, 레이저 시술 등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3가지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그는 시술 중 왼쪽 뺨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그러나 B씨는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습윤밴드만을 붙였다고. </p> <p contents-hash="9b6e0fbdd76536abd311225485d87de241ef931e98d8e85bb2b74b99770297e9" dmcf-pid="ZNKIN3HECF" dmcf-ptype="general">A씨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다른 병원·피부과에서 50회에 걸쳐 화상 치료 및 상처 복원술을 받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았고, 치료 비용이 1000만원이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b3955e8748599e2aa54d1b45d1c93bc3c3caf35e5140cec2a22ff99ba56991f8" dmcf-pid="5j9Cj0XDlt" dmcf-ptype="general">이 사건으로 A씨는 드라마 촬영에 차질도 빚었다. 그는 시술 직후 한 주말드라마에 출연했는데, 상처를 지우기 위한 컴퓨터그래픽(CG) 작업비로 95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65cba051a500bbc2e93ecc16230f28e365abccf327e1d1058cee40b4898cdc51" dmcf-pid="1A2hApZwW1" dmcf-ptype="general">재판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2억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B씨가 세 가지 시술을 연속으로 시술하며 주의사항이나 의료기기의 사용법을 지키지 않은 과실이 있다"며 "상처 모양으로 볼 때 너무 높은 강도로 시술했거나 같은 부위를 중복으로 시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5950550d2c772bea53bb1f156ba2dc860bb8ff447452216d62581b9474b6210" dmcf-pid="tcVlcU5ry5" dmcf-ptype="general">1심은 A씨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였다. 1심은 "진료기록부에 각 시술의 강도 및 에너지 공급·전달을 조정했다는 내용이 없다"며 "B씨가 수면마취 전 A씨의 반응(열감, 통증)을 확인하며 시술 강도를 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edf477d853dbaab3d70b11a1bcb5eea0ddfbd4d7fb6c7af425741596a000c3b" dmcf-pid="FkfSku1mWZ" dmcf-ptype="general">이어 "세 가지 시술을 한 번에 진행할 경우 환자의 피부 상태나 체질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데도 B씨가 이러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볼 만한 자료가 없다"며 "의원급 피부과에서 해당 시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라는 이유로 의사의 경험에만 의존했다면 과실이 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7a00b30b1d69cc011a80aa9f680b790ad56c8449e29124450dc74bed56c8335" dmcf-pid="3E4vE7tsSX" dmcf-ptype="general">다만 손해배상액은 2억원이 아닌 4800여만원으로 제한됐다. 재판부는 피부과 의사의 배상액을 이미 지출한 치료비 1116만원, 향후 치료비 110만원, 위자료 2500만원을 합한 금액만을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p> <p contents-hash="3a7569d3f444be529b5930dcd66ed7aec9f4d60d832998c3a5ca1a3ecbae310a" dmcf-pid="01Eb1nxpvH" dmcf-ptype="general">이와 같은 판결에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그대로 확정됐다. </p> <p contents-hash="544c9fe0781b6f810ef4754a025e2247061ca03c5bd0486ae2aecaa147280528" dmcf-pid="ptDKtLMUvG" dmcf-ptype="general">한편 A씨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연애의 발견' 등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했다. 최근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71fe237d022980153c95659da0b540d8b9f64e17d055dbc9d3dd0c8594632f0" dmcf-pid="UFw9FoRuWY"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17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밴드 모네스킨 보컬 다미아노 다비드, 갈란트, 에픽하이, 크러쉬, 이상순, 조원선 등 2차 라인업 22팀 03-20 다음 고초 겪고 다시 태어난 '21세기 왕의 서고'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