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소니' 조상구, '타이타닉' 번역가였다…"먹고 살려고 시작" 작성일 03-20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9lcU5r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d251c658f34e4a07649dfdf67e43d3ff44212a373517dd0f4dd6e416016fb1" dmcf-pid="UK2Sku1m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상구가 19년간 영화 '타이타닉' '레옹' '맨인블랙' '무간도' 등 1400편 번역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moneytoday/20250320184728020poog.jpg" data-org-width="1024" dmcf-mid="FqBIN3HE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moneytoday/20250320184728020po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상구가 19년간 영화 '타이타닉' '레옹' '맨인블랙' '무간도' 등 1400편 번역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58b49c0ac3b7f305f287dacf25e3ecddfbb89d525d671ebfafcef30626ed01" dmcf-pid="uuzsgtYcHl" dmcf-ptype="general">드라마 '야인시대' 속 시라소니 역을 맡은 배우 조상구가 영화 '타이타닉' '레옹' 등을 비롯해 1400작품의 번역을 맡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4c9312d444ecbb9d483d10453cc86111a8c962d4fe237d913623b94790d09a" dmcf-pid="77qOaFGkYh"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배우 겸 가수 이동준의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는 조상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e5611f118e0696af42467b5f98ad76a879f800e10b607575f52bc38603d0a39" dmcf-pid="zzBIN3HEHC" dmcf-ptype="general">이 영상에서 이동준은 조상구에게 "영화 번역하셨었는데 요즘은 안 하냐"고 물었고, 조상구는 "지금은 안 한다"고 답했다. 그는 "사실 나는 번역이 먹고 살자고 한 일이었다"며 생계를 위해 번역 일을 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bbfe0e29eba2a2b315b135103c55cc6d9129bcbc50d221cbcdb4de138703bb" dmcf-pid="qqbCj0XD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상구가 19년간 영화 '타이타닉' '레옹' '맨인블랙' '무간도' 등 1400편 번역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moneytoday/20250320184728348jtiu.jpg" data-org-width="680" dmcf-mid="30kKtLMU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moneytoday/20250320184728348jt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상구가 19년간 영화 '타이타닉' '레옹' '맨인블랙' '무간도' 등 1400편 번역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75d4e2e717c18f1df2f53b3579cf7bc47731cc78b8b18697d7c9852f6a27f1" dmcf-pid="BBKhApZwHO" dmcf-ptype="general">조상구는 19년간 약 1400편을 번역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영화 '타이타닉' '레옹' '로미오와 줄리엣' '맨인 블랙' '화양연화' '무간도' 등 수많은 대작의 번역을 맡았다고 소개됐다. </p> <p contents-hash="dce11d443d631ff4fa307c172119d4db8393f07c5e689f7f0db8c5ca83ca8ce5" dmcf-pid="bb9lcU5r5s" dmcf-ptype="general">조상구는 "'외인구단' 찍고 100만원 받았다. 그거 찍고 난 뒤에도 너무 생활이 어려웠다. 집을 1년마다 옮겨 다닐 때니까 이사 다닐 때 너무 힘들었다. 살려고 세차장에서 세차도 해보고 막노동도 했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돌아봤다.</p> <p contents-hash="04072c1a612384a380825c049e1f626ae4be782b3c6d2ef44e064231c3cd05f6" dmcf-pid="KK2Sku1mXm" dmcf-ptype="general">조상구는 번역 일을 시작한 건 한 조감독의 제안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한 조감독이 '영문과 나왔으니까 번역 한 번 해보시죠?' 하더라. '얼마 주냐?'고 물으니 '편당 3만원 준다'고 하더라. 85년도 당시 3만원은 나한테 컸다. '한 번 해보자'해서 보니까 내겐 별로 어렵지 않더라. 영어는 원래 잘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01a52a52fe9778a4ac48fa212360b718e8d5f448aaa1029bbbc89c29e8a12a" dmcf-pid="99VvE7ts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상구가 19년간 영화 '타이타닉' '레옹' '맨인블랙' '무간도' 등 1400편 번역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moneytoday/20250320184728728bgpj.jpg" data-org-width="680" dmcf-mid="0yUwnZTN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moneytoday/20250320184728728bg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상구가 19년간 영화 '타이타닉' '레옹' '맨인블랙' '무간도' 등 1400편 번역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08c02b6ea289835f577cedd2675b558b3bbb2d549a39e5f87f4722b6f0cac2" dmcf-pid="22fTDzFO5w" dmcf-ptype="general">조상구는 "사실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고, 할리우드 가고 싶다는 생각에 영문과에 갔다. 동국대를 택한 건, 충무로 옆이니까 날마다 충무로를 갈 수 있어서다. 영문과 가면 영어를 미국 사람 못지않게 잘 할 수 있고, 나는 할리우드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f8d33403f6e09a8822b4aa9115686e96b95b886b5f02c8d3f4c23e5aada72c" dmcf-pid="VV4ywq3IYD" dmcf-ptype="general">이어 "여하튼 연기로 먹고살 수 있기까지 번역을 열심히 했다. 그래야 다음 작품을 주니까. 번역이 맛이 없으면 작품을 안 줬다. 무조건 재밌거나 눈물이 나야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31f7b3d2e46d9b119d1d934b9c022bc8bf84004146bcf924f805f81acc36af6" dmcf-pid="ff8WrB0CH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당시에는 전부 세로 자막이었다. 세로 자막은 7자 이상 못 넣는다. 일곱자에서 열 자 사이에서 끝내야 하니까 어떤 때는 쉼표 하나, 마침표 하나 갖고도 밤을 새워야 했다"고 기억했다. </p> <p contents-hash="5ff86bd3e94837f83cbf4fac3704c295f95698da6a8b3ec047e257ce8778ca70" dmcf-pid="446YmbphYk"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방송 투데이' 오늘(20일) 방송, 전주식 물갈비→을지로 골목 03-20 다음 황인엽, 홍석천 덕 봤는데 '연락두절' 왜?…"차단 NO, 날 기억 못할 거라 생각" (보석함)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