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체부 "진상조사 하라"…국회 "체육회 제대로 해야" 작성일 03-20 93 목록 【 앵커멘트 】<br> 바이애슬론 국가대표인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랍신과 스타로두베츠가 소속팀 전남체육회 감독의 지시로 대표 선발전에 불참했다가 중징계 위기에 놓였다고 전해 드렸죠.<br> 연맹과 감독의 불화 때문에 애꿎은 선수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는 MBN 단독 보도가 나가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br> 최형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br><br>【 기자 】<br> MBN 단독 보도가 나온 직후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에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br><br> 문체부 고위 관계자는 "선수들이 피해를 보지 않는 게 최우선"이라며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br><br> 오늘 대한체육회 현장 점검을 다녀온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진종오 의원도 '징계를 최종 심사하는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br><br>▶ 인터뷰 : 진종오 / 국민의힘 의원(국회 문체위)<br>- "제일 억울한 건 선수들이죠. 선수들이 억울한 상황이 안 올 수 있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이번만큼은 정말 공정하게 판단을 내려주길…."<br><br> 정부와 국회가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대한체육회는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의 징계가 규정에 맞는지, 소속팀 전남체육회 감독의 선발전 불참 지시가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연맹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br><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MBN과 통화에서 "진상을 파악 중"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 피해 방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br><br> 체육회가 진상조사에 착수하자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징계가 확정된 게 아니고 규정에 맞는지 검토하는 단계"라며 곤혹스럽다는 반응입니다.<br><br>연맹은 다음 달 국가대표 자격을 관리하는 새 경기력향상위원회가 꾸려지면 선수들과 소속팀 전남체육회를 직접 조사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br><br>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백성운 VJ<br> 영상편집 : 이주호<br> 그래픽 : 정민정<br><br>#바이애슬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회 #유승민 #진종오 #전남체육회<br><br> 관련자료 이전 [시승기]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사이 합리적 대안 ‘더 뉴 스포티지 LPG’ 03-20 다음 김구라, 야구 예능 도전...김선우 손잡고 '스톡킹' 새MC 발탁 [공식]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