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2028 LA 올림픽 잔류 확정…IOC 총회서 만장일치 통과 작성일 03-20 9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0/PAF20250320199401009_P4_20250320200423911.jpg" alt="" /><em class="img_desc">IOC 총회를 통해 2028 LA 올림픽 잔류가 확정된 복싱<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올림픽 퇴출 위기에 놓였던 복싱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에도 정식 종목으로 남는다.<br><br> AP, AFP,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일(현지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복싱의 2028 LA 올림픽 잔류를 확정했다고 전했다.<br><br> 앞서 17일 열린 IOC 집행위원회에서 복싱의 LA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안건이 승인됐고, 이날 총회에서 집행위원회 결정을 추인했다.<br><br> 1904 세인트루이스 대회에서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복싱은 스웨덴 국내법 문제로 제외된 1912 스톡홀름 대회를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열렸던 전통 있는 종목이다.<br><br>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까지 올림픽 복싱을 관장했던 국제복싱협회(IBA)가 편파 판정과 재정난에 빠지자 IOC는 2020 도쿄 올림픽과 2024 파리 올림픽을 직접 관리했다.<br><br> 러시아 출신 사업가인 우마르 크렘레프 IBA 회장은 개혁을 요구한 IOC에 따르지 않고 사사건건 맞섰고, 결국 IOC는 2023년 IBA의 국제기구 승인을 철회했다.<br><br> 미국과 영국 등 서방 국가는 IBA를 대체할 복싱 기구 설립에 뜻을 모아 2023년 월드복싱(WB)을 출범했다.<br><br> 현재 WB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80개국 이상이 가입했고, 지난달 IOC로부터 복싱 국제기구 승인을 받았다.<br><br> IOC는 2028 LA 올림픽 예선이 시작되기 전까지 WB에 가입한 국가 연맹 선수만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수영 강사 오정은 종합격투기 KMMA 챔피언 도전 03-20 다음 김태균 “우승상금 7억 PFL 8강전에 내 전부를 걸겠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