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경기도청, '세계 3위' 스웨덴에 5-7 패배...공동 2위 유지 작성일 03-20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0/2025032014191509963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0203712137.png" alt="" /><em class="img_desc">스킵의 외침. 사진[연합뉴스]</em></span>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강호 스웨덴의 벽을 넘지 못했다. <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20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6일차 예선 9차전에서 스킵 안나 하셀보리가 이끄는 스웨덴에 5-7로 패했다.<br><br>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7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전체 13개국 중 캐나다(스킵 레이철 호먼), 스웨덴과 함께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선두는 이날 캐나다에 대회 첫 패배를 당했으나 8승 1패로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는 스위스(스킵 실바나 티린초니)다.<br><br>세계선수권대회는 예선 라운드 로빈 후 상위 1, 2위 팀이 4강에 직행하고,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각각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준결승 진출권을 다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0/2025032014214609522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0203712181.png" alt="" /><em class="img_desc">스킵의 외침. 사진[연합뉴스]</em></span>세계랭킹 10위 경기도청은 세계랭킹 3위 '팀 하셀보리'를 상대로 7엔드까지 4-6으로 열세를 보였다. 8엔드에서는 후공을 잡았으나 상황이 불리하자 블랭크 엔드(후공 팀이 일부러 0점을 만들고 다음 엔드에서도 후공을 유지해 다득점을 노리는 전략)로 다음 기회를 도모했다.<br><br>그러나 9엔드 후공에서 필요했던 다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1점에 그친 경기도청은 5-6으로 뒤진 채 마지막 10엔드에 돌입했다. 결국 마지막 엔드에서 상대에게 1점을 내주며 5-7로 경기를 마쳤다.<br><br>한국은 이날 오후 7시 리투아니아(스킵 비르기니야 파울라우스카이테)와 예선 10차전을 치를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0/2025032014221906123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0203712222.png" alt="" /><em class="img_desc">'가자'. 사진[연합뉴스]</em></span>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대회다. 특히 올해와 지난해 대회 성적을 합산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가 배분되는 중요한 대회이기도 하다.<br><br>지난해 동메달을 획득했던 경기도청은 현재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순위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최하위만 피하면 사실상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br>그러나 김은지 스킵이 이끄는 경기도청은 단순히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 컬링 역대 최초로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하겠다는 더 높은 목표를 설정했다. 관련자료 이전 소유진, 밝은 모습으로 드라마 홍보 열일 중 03-20 다음 '신데렐라 게임' 최상, '가짜 임신' 박리원과 결혼식 취소 엔딩 [종합]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