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여자레슬링팀, 올해 첫 전국대회 '금빛 돌풍' 작성일 03-20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4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개인전 금메달 석권'<br>50kg 김진희, 57kg 조은소, 62kg 성화영, 65kg 엄지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20/0002935495_001_20250320212010057.jpeg" alt="" /><em class="img_desc">GH 여자 레슬링팀 선수들. ⓒGH제공</em></span>[데일리안 = 유진상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국내 첫 대회인 '제4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출전선수 전원이 개인전 금메달을 딴 데 이어 단체전 우승까지 거머쥐었다.<br><br>19~20일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경기에서 50kg 김진희, 57kg 조은소, 62kg 성화영, 65kg 엄지은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창단 후 첫 단체전 출전에서도 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다.<br><br>지난해 창단 직후 국내외 대회에서 금빛 돌풍을 일으키며 '괴물 신생팀'으로 주목받았던 GH는 이번 전국대회에서 출전 선수 4명이 모두 체급 우승을 따내면서 명실공히 국내 여자레슬링팀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서게 됐다.<br><br>개인전 첫 승전보는 지난 19일 U-20 레슬링 국가대표 조은소 선수가 전했다. 57kg급 조은소 선수는 준결승에서 김보경(한국체대) 선수를 10:0 테크니컬 폴로 꺽은 뒤, 결승에서 민여진(광주남구청) 선수를 2:1 판정승으로 물리치고 시니어 대회 첫 우승을 달성했다.<br><br>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50kg급 김진희 선수는 결승에서 만난 이소정(경북체육회) 선수를 10:0 폴승으로 제압하며 최고 기대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br><br>62kg급 성화영 선수는 이번 대회 결승에서 배서연(삼성생명) 선수를 7:0으로 제압하며 그간 부상 등으로 부진했던 성적을 훌훌 털어냈다.<br><br>GH여자레슬링팀 주장이자 플레잉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엄지은 선수는 20일 65kg급 경기에서 상대선수들이 3연속 기권하면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이종선 GH사장 직무대행은 "갓 창단한 신생팀 선수로서의 부담을 극복하고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GH 여자레슬링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최고의 기량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엠카운트다운’ 더윈드, 눈부신 비주얼X청량美···‘Only One’ 무대 음악 방송 최초 공개 03-20 다음 3일만 파경 김청, 엄마 되고팠다더니‥자식 얘기에 예민(같이 삽시다3)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