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 유지…IOC 총회서 최종 승인 작성일 03-20 9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복싱 회원국 선수만 출전 가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0/0008142995_001_20250320215509728.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난민팀 신디 은감바(왼쪽)가 9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기로스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75㎏급 준결승전에서 파나마의 아테이나 빌론과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올림픽 퇴출 위기에 몰렸던 복싱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남는다.<br><br>2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리스에서 열린 제144차 IOC 총회에서 복싱을 LA 올림픽 종목으로 포함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br><br>복싱은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서 정식 종목이 된 이후 1924년 파리 대회를 제외하고 꾸준하게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br><br>그러나 세계 아마추어 복싱을 관장해 온 국제복싱협회(IBA)의 부패와 정치 개입 등을 이유로 올림픽에서 퇴출 되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br><br>IOC는 2023년 6월 개혁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IBA를 퇴출하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복싱 종목을 자체 임시 기구로 운영했다. 더불어 복싱을 LA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보류했다.<br><br>상황이 악화하자 미국과 영국 등 서방 국가는 2023년 월드복싱(WB)을 출범했다. WB는 지난달 IOC로부터 IBA를 대체할 국제복싱 기구로 인정받았다.<br><br>WB는 현재 대한복싱협회 포함 84개 회원국이 가입돼 있다. IOC는 LA 올림픽 복싱 예선 시작을 기준으로 WB 회원국 선수만 올림픽 본선 무대에 나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련자료 이전 버스터즈 지은, 장문의 자필편지 후 SNS 계정 삭제 “이미 한 달 전 탈퇴” 03-20 다음 혜은이, 딸 생각에 울컥…“항상 죄인이라고 생각해” (‘같이 삽시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