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경기도청, 의정부 세계선수권 6강 PO 진출 확정(종합) 작성일 03-20 9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세계 3위 스웨덴엔 무릎 꿇었지만…리투아니아 꺾고 PO행 티켓 확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0/PYH2025032004070006000_P4_20250320220117633.jpg" alt="" /><em class="img_desc">스킵의 외침<br>(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0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한국과 스웨덴 경기에서 한국 스킵 김은지가 동료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2025.3.20 andphotodo@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br><br> 경기도청은 20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6일차 예선 10차전에서 리투아니아(스킵 비르기니야 파울라우스카이테)를 10-4로 꺾었다.<br><br> 예선 8승 2패를 쌓은 경기도청은 남은 두 경기 승패와 상관 없이 6강 PO행을 확정했다.<br><br> 9승 1패의 스위스(스킵 실바나 티린초니)에 이어 한국과 캐나다(스킵 레이철 호먼), 스웨덴(스킵 안나 하셀보리)이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br><br>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예선 라운드 로빈을 치른 뒤 1, 2위는 4강에 직행하며,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각각 6강 PO에서 준결승행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0/PYH2025032005350006000_P4_20250320220117644.jpg" alt="" /><em class="img_desc">스킵의 외침<br>(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0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한국과 스웨덴 경기에서 스웨덴 스킵 안나 하셀보리가 투구한 뒤 동료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2025.3.20 andphotodo@yna.co.kr</em></span><br><br> 리투아니아전에 앞서 열린 예선 9차전에서 경기도청은 스킵 하셀보리가 이끄는 스웨덴에 5-7로 아쉽게 졌다.<br><br> 세계랭킹 10위 경기도청은 세계랭킹 3위 '팀 하셀보리'를 상대로 7엔드까지 4-6으로 뒤졌다.<br><br> 8엔드 후공을 잡았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자 블랭크 엔드(후공 팀이 일부러 0점을 만들고 다음 엔드 후공을 유지해 다득점을 노리는 전략)로 다음 기회를 도모했다.<br><br> 9엔드 후공에서 다득점이 필요했으나 1점을 얻는 데 그친 경기도청은 5-6으로 들어선 마지막 10엔드에서 상대에 1점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br><br> 이어 열린 리투아니아전에서는 설예지가 세컨드로 출전한 가운데 8엔드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br><br> 경기도청은 3엔드 후공에서 3점을 획득하는 빅 엔드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br><br> 7엔드까지 9-4로 앞선 경기도청은 8엔드에서 1점을 스틸해 상대 악수를 받아냈다.<br><br> 경기도청은 21일 오전 9시 이탈리아, 오후 7시 미국과 예선 11, 12차전을 차례로 치러 4강 직행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0/PYH2025031205580001300_P4_20250320220117655.jpg" alt="" /><em class="img_desc">기념촬영하는 경기도청 컬링팀<b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경기도청 컬링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경기도청 컬링팀 신동호 감독,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지, 설예은. 2025.3.12 ksm7976@yna.co.kr</em></span><br><br>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한국에서 열렸다.<br><br> 올해와 지난해 대회 성적을 합산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를 배분한다.<br><br> 지난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경기도청은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순위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br><br>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최하위만 피하면 사실상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br><br> 하지만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그치지 않고 한국 컬링 역대 최초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더보이즈, ‘스페셜 스테이지’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 03-20 다음 윤다훈 “홀로 키운 딸, 안 버려서 고맙다고” (같이 삽시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