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부 고백' 윤다훈 "나 안 버려줘서 고마워" 딸 이야기에 '눈물' 작성일 03-20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yGfFGk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238d2a27fb7734eeff9aa11fa536144ec17e866bfc86d70e2ab1689563c894" dmcf-pid="FqWH43HE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다훈(61)이 미혼부임을 숨겼던 과거를 떠올리다 딸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moneytoday/20250320220220284ycbs.jpg" data-org-width="952" dmcf-mid="ZodnvAnb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moneytoday/20250320220220284yc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다훈(61)이 미혼부임을 숨겼던 과거를 떠올리다 딸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2c30b64923c746da2c5c31744106d8a1be76cd2a9164f6ba333de4c654a58f" dmcf-pid="3BYX80XDXY" dmcf-ptype="general">배우 윤다훈(61)이 미혼부임을 숨겼던 과거를 떠올리다 딸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bb1ecb8e51e62df224f95911c8970957a3e889cfb5df49f9d613b1e7f4c8d18e" dmcf-pid="0bGZ6pZwZW"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박원숙, 윤다훈, 김청, 가수 혜은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463a6532a916d8f8c1793367dce1871d1605afce3e782385c8db67378a1d3dc2" dmcf-pid="pKH5PU5rt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저희 아버지는 기술자였다. 유명한 건전지 만드는 회사에서 기술자로 일하셨다. 기술이 좋아서 롯데호텔 2층 철판구이 설계를 다 하셨다. 도면도 다 그리셨다"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982b5b7307f33c0e1ec0c89c0b479484e2ccaadbc2bcd23ee2a07cfc29399654" dmcf-pid="U9X1Qu1mZT" dmcf-ptype="general">그는 "(아버지가) 돈 많이 버셨다. 근데 너무 사람 좋으셔서 또 (그만큼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기 치기 너무 좋다고 '아버지를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고 했다. 자기들끼리 모여서 계획 짜고 그랬다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a14d6ee6d90e0d7d95470ba9ced4ab6098108b8fb490facf973edab75c7c353" dmcf-pid="u2Ztx7tsY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버지가)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다. 어머니한테 얘기 안 하고 아버지 혼자 몰래 보증 선 것도 많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e413ee386f2a1629c095e4e5b0e2fe22a0de042cb30382471030ccc1f226ed2" dmcf-pid="7V5FMzFOGS" dmcf-ptype="general">윤다훈은 "친척끼리 잘 아니까 (차용증 없이 돈 빌려주고) 했는데, '언제 빌렸냐'고 막 이래서 저는 엄마 손잡고 엄마 사촌 집 앞에 매일 앉아 있던 기억이 난다. '어떻게 언니 나한테 이럴 수 있냐'고 하는데, 본인은 언제 돈을 꿨냐고 하더라"라며 어린 시절 부모님이 친척에게도 사기를 당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68d9003ca487832aa28cae10dc4ff0c3414ea5ef41c2912f1c88823a285a0f" dmcf-pid="zf13Rq3I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다훈(61)이 미혼부임을 숨겼던 과거를 떠올리다 딸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moneytoday/20250320220221782fgab.jpg" data-org-width="680" dmcf-mid="5Bwspvsd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moneytoday/20250320220221782fg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다훈(61)이 미혼부임을 숨겼던 과거를 떠올리다 딸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3b97e9f6e10e1572fb447b6e4f34eb570b9e85c40ede6f1294bc88b0cdf016" dmcf-pid="q4t0eB0CHh" dmcf-ptype="general">혜은이는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얼마나 말 못 할 일들이 많았겠냐"라며 위로했다. 그러면서 "큰 애 키울 때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미혼부로 지냈던 것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b589698e8fdcd71cc7777b1b62005ae7467364002ac2c16d858f69607c38d651" dmcf-pid="B8FpdbphXC" dmcf-ptype="general">이에 윤다훈은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 있다가 잠깐 휴가 나와서 만난 인연이 우리 딸을 선물로 주고 떠났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72385fa1afaa59709926b75216326d1f7e3366f0c66b18502c914e04736691d7" dmcf-pid="b63UJKUlZI" dmcf-ptype="general">앞서 윤다훈은 군 복무 당시 휴가 때 만난 짧은 인연으로 딸을 얻었으나 결혼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미혼부로서 홀로 딸을 키워왔고, 전성기였던 2000년 미혼부임을 뒤늦게 밝힌 바 있다. 그는 이후 10살 연하의 아내 남은정 씨를 만나 2007년 결혼, 2008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br>윤다훈은 "그때 부모님은 '네 자식이니 당연히 우리가 키우는 게 맞다'고 하셨지만, 지금 내가 어른 입장이 되어 보니 내 걱정하면서 많이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다 보니 항상 머릿속에 부모님이 계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0c4cba129e3a1af2bfe76fd43e4e2b2e9a632ff8bc6d87addce272373402800" dmcf-pid="KYkwFhwM1O"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가 딸에게 '학교에서 아빠 얘기하면 안 된다. 가족들끼리 어디 가면 할머니 옆에 있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딸에게 '아빠랑 가자'고 해도 내 옆에 안 오더라.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셔서 혹시 아빠한테 (폐 될까 봐) 그런 거다. 딸은 늘 할머니 옆에서 내 뒷모습만 보고 따라왔던 거다. 그게 속상하고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87f38e4cb8419c445883055ea218519bf45bae2d492ad4467c01eac38b39d48" dmcf-pid="9GEr3lrRXs" dmcf-ptype="general">윤다훈은 "딸이 그런 얘기 잘 안 한다. 나도 '그때 그랬는데' 딸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생각은 한다"며 "이제는 시간이 많이 지났고 딸도 결혼하다 보니까 지금은 딸과 너무 편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3399aacffef1b85054386c231b99d77f64ec8d78e8fa4ba456762d370f6933" dmcf-pid="2HDm0Sme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다훈(61)이 미혼부임을 숨겼던 과거를 떠올리다 딸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moneytoday/20250320220223206rcup.jpg" data-org-width="680" dmcf-mid="1OxeCge7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moneytoday/20250320220223206rc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다훈(61)이 미혼부임을 숨겼던 과거를 떠올리다 딸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6d3c059b239f62e3ae1fd036663a78d239cdef6e9aa3b6200ea79c9ce3b402" dmcf-pid="VXwspvsdZr" dmcf-ptype="general">윤다훈은 손주와 딸 중에 딸이 더 예쁘다며 "딸에게 미안한 게 많다"고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e8aa63e2660885c6a4bac229a82d18d39caa12ae1f2e322eb9b4cbd179d9c4c1" dmcf-pid="fZrOUTOJGw" dmcf-ptype="general">그는 "딸에게 '아빠가 오늘 네 얘기 하다가 눈물 났어'라고 하면 예전엔 같이 울던 딸이 이제는 '아휴, 우리 아빠 또 울었냐'고 한다. 딸도 엄마가 되더니 많이 큰 거다. 그 전엔 얼마나 혼자 많이 울었겠나"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7e8861459d26c1beaabd61e5f7991db5d92000d4922f4977daa54b8580fd025" dmcf-pid="45mIuyIi5D" dmcf-ptype="general">이후 박원숙은 "윤다훈은 정말 훌륭한 거다. 직업이고 뭐고 자기가 매장될 걸 각오하고 내린 결단 아니냐. 그게 훌륭하다"며 "딸도 '그때 그렇게 결단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한 것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7a50edd889b11126a57aa56578a8aa694cddef511e68b943fa3abf36b4ea0a" dmcf-pid="81sC7WCnZE"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윤다훈은 "딸이 어느 날 느닷없이 '아빠, 고맙다. 나 안 버려서'라고 하더라.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길 하냐'고 했더니 '고맙다고~'라고 했다"라고 전해 출연진 모두를 오열하게 했다.</p> <p contents-hash="9a579d9860a4d16f6fc0b33686df087642fda2375d15cb4fb6c6da77488e769f" dmcf-pid="6tOhzYhL5k"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父 유산 탕진→백수 아들 '우쭈쭈'하더니…남편 알콜 중독에도 "위자료 감액 가능" ('이숙캠') 03-20 다음 “대만이 사랑한 배우” 故 서희원, 팬들의 영원한 별이 되다… 추모 열기 고조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