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대성, 40년만에 친모 만났으나 "가정 있어서 만나기 어려워"('특종세상')[종합] 작성일 03-20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2VfFGk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fa7c246faf46dc397088b69e69534e1c4ce5c00c6e439b6135d341483c1dd1" dmcf-pid="89Vf43HE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poctan/20250320221329509svwk.jpg" data-org-width="530" dmcf-mid="q1Vf43HE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poctan/20250320221329509svw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316449c5b8bbeb69ce945ce684228f4d684cd8d30f13598df74ff3dc31bde6" dmcf-pid="62f480XDvd"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트로트 가수 김대성이 슬픈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0312e0985705d351360d6605f52d9d05428df0640a0fc1f7af12de1efbe08de" dmcf-pid="PV486pZwye" dmcf-ptype="general">20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6년째 생모를 찾아나서는 김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빨간 수트를 잘 차려입고 행사장을 흥겹게 만든 후 “저는 어렸을 때 엄마를 잃어버리고 할머니 품에서 자랐다. 저희 어머니 성함은 이렇다. 나이는 59세 정도 됐다. 혹시 주변의 사람들에게 많이 전해주시고, 들으신 분 있으면 꼭 좀 연락 부탁드린다”라며 간절함을 담아 홍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161daaf90b28ddb3f5b76c94af16e1ce41851f99ef01e6e8354c2d691925ed" dmcf-pid="Qf86PU5r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poctan/20250320221329731wrxq.jpg" data-org-width="530" dmcf-mid="BmVf43HE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poctan/20250320221329731wrx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6a9737cb2a78af87fefa2414b0582aac81d49889e1164f4d9392da1a91fa98" dmcf-pid="x46PQu1mlM" dmcf-ptype="general">전단지까지 준비한 그는 “어머니가 어디 계신지 생사를 알 수 없고, 제가 갖고 있는 건 사진 하나랑 이름 석 자뿐이어서 찾을 도리가 없다. 그래서 큰 가수가 되려고 한다.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다”, “공연 갈 때나 거리 다닐 때 항상 전단지를 들고 다닌다. 좋은 무대에서 중간중간에 어머니 이야기를 하면 혹시 아시는 분들이, 작은 단서라도 알지 않을까 해서 계속 해서 하고 있다”라며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9f4ad4aa3956cf9105a348e627cdbd98b3bb2cf89aa414ff178651c3618d9e2" dmcf-pid="ymOICge7Cx" dmcf-ptype="general">그러나 생모를 찾은 지 6년밖에 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존재를 몰랐던 것이었다. 김대성은 “어머니가 있다는 자체를 몰랐다. 아버지는 명절에 한 번 올까 말까 할 정도. 그냥 오셔서 저희 삼남매 맛있는 거 사주고 그냥 가셨다”, “아버지가 밤에 찾아오셔서, 네가 알아야할게 있다고 하더라. 삼 남매 중 제 엄마만 다르다고 하더라. 얼마나, 울었나, 지금도 그때 그 마음이 있는데, 그때는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라며 6년 전 갑자기 알게 된 사실에 대해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92dcfae209893075a5b114c5822f2b3629940d726c780e27677d5f30cb563a" dmcf-pid="WsIChadz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poctan/20250320221331085vwfi.jpg" data-org-width="530" dmcf-mid="f0u7zYhL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poctan/20250320221331085vwf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02fb17779556dcd470ac56edc1a0fc41d46c98290139976605dd0c250c3e43" dmcf-pid="YOChlNJqCP" dmcf-ptype="general">그런 김대성에게 반전이 찾아왔다. 한 방송에서 김대성의 사연을 듣고 전화를 걸어왔다는 어머니와 연락이 닿은 것이다. 그러나 김대성은 착잡한 얼굴이었다. 어머니는 가정이 있으므로 연락이 곤란했던 것이다.</p> <p contents-hash="25eb31f007973f559bc8b4ddffaf82aac9fef475e985cc8fb658d582bc77ebe0" dmcf-pid="GIhlSjiBv6" dmcf-ptype="general">김대성은 할머니의 묘소를 찾아 “할머니, 엄마를 찾았는데도 이렇게 속이 상하네요. 결혼하셔서 신랑도 있고, 따님도 있고 해서, 내가 이렇게 자식이 있다는 얘기를 못 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2~3년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42년 동안 기다렸는데 1년을 못 기다리겠냐. 한번 기다려보겠다, 할머니”라며 눈물을 쏟았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92ee8b7aeb56010e85cf5ce872fb959bdb6675078f9cb553efb780bb7348f775" dmcf-pid="HClSvAnbl8" dmcf-ptype="general">[사진] MBN ‘특종세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퍼나이프’ 설경구, 눈빛 연기로 화면 장악 03-20 다음 김대성, 친母 찾기 위해 전단지 돌리는 사연 "가진 건 사진 한 장"(특종세상) [TV캡처]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