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 잔류 확정…IOC 총회서 통과 작성일 03-20 9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WB 가입한 국가 연맹 선수만 참가 가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0/NISI20250317_0000188957_web_20250317210215_20250320223319749.jpg" alt="" /><em class="img_desc">[코스타 나바리노=AP/뉴시스]토마스 바흐 IOC 위원. 2025.03.17.</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올림픽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했던 복싱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남게 됐다.<br><br>20일(현지 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복싱의 2028 LA 올림픽 잔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br><br>IOC는 지난 17일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복싱을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는 안건을 승인했고, 이날 복싱의 올림픽 잔류가 최종 확정됐다.<br><br>1904 세인트루이스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복싱은 올림픽에서 역사가 깊은 종목이다. 스웨덴 법 문제로 1912 스톡홀름 올림픽에서 제외됐으나 이후 모든 대회에서 열렸다.<br><br>IOC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복싱을 관리했던 국제복싱협회(IBA)가 편파 판정, 승부 조작 의혹, 재정 악화 등으로 총체적인 부실을 드러내자 2020 도쿄 올림픽부터 직접 복싱 종목을 총괄했다.<br><br>IOC는 2028 LA 올림픽에서 IBA를 대체할 국제기구를 2025년까지 만들지 못하면 복싱을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겠다고 전했다.<br><br>그러자 미국, 영국 등이 협회를 탈퇴해 새 국제기구인 월드복싱(WB)을 출범했고, 현재 한국을 포함해 80개국 이상이 가입했다.<br><br>WB는 지난달 IOC로부터 올림픽 복싱 종목을 운영할 임시 국제기구로 인정받았다.<br><br>LA 올림픽에는 WB에 가입한 국가 연맹 소속 선수만 참가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출격 완료…100만 다운로드 넘어 03-20 다음 김대성, 40년만 母 찾았다 "삼남매 중 母 달라…가정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특종세상) [종합]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