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계시록', 2025 넷플릭스 첫 영화…'중증외상센터' 영광 재현할까 작성일 03-2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XZ80XDcn"> <p contents-hash="3f95cb7951c1e3fe9bb12853d9a7be93637d665cb23026061c3a0c50dced9ab4" dmcf-pid="K0K9N6KGki" dmcf-ptype="general"><br><strong>시리즈 포문 열었던 '중증외상센터'…영화 포문 열 '계시록'<br>연상호 감독+류준열·신현빈의 만남, 막중한 책임감 업은 채 출격</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05a2131dc590933a355ee8dab5b4fa279a0fd217ba902662a0c021e699f429" dmcf-pid="9p92jP9Hk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새 영화 '계시록'이 3월 21일 공개된다.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THEFACT/20250321000043103igvf.jpg" data-org-width="580" dmcf-mid="uzCOpvsd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THEFACT/20250321000043103ig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새 영화 '계시록'이 3월 21일 공개된다.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fb5bc265231c1e2a3284cbabaad37dee08766c9167a11193dfc101ccc7628b" dmcf-pid="2U2VAQ2Xkd"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김샛별 기자] 2025년 넷플릭스의 첫 영화다. '중증외상센터'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던 넷플릭스가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를 연이어 내놓으며 시리즈로서는 아직 웃음을 짓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올해 첫 영화를 내놓는다. 과연 '계시록'이 '중증외상센터'와 마찬가지로 행운의 포문을 담당할 수 있을까. </div> <p contents-hash="e907b92483c33c575c7eb0c39ca899ccb11d515464ae2d48d30111a292e22b0e" dmcf-pid="VuVfcxVZoe"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이 오는 21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 등 각자의 믿음을 쫓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0a6a431c0f5a5b23333daa4475775ad98d573d688420cdfcb9788a4a47e4a932" dmcf-pid="f7f4kMf5kR"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2025년 '계시록'을 포함해 총 6편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오리지널 시리즈와 함께 영화도 꾸준히 공개하긴 했지만 올해 가장 편수가 많다.</p> <p contents-hash="9e36601e99b0c9bc594085ddd1bd5ef6d26f3016493c92a3b45a80d81bdde11c" dmcf-pid="4z48ER41NM" dmcf-ptype="general">사실 넷플릭스는 영화로서는 그동안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승리호'(2021) '서울대작전'(2022) '정이'(2023) '길복순'(2023) '독전2'(2023) '로기완(2024) 등 크고 굵직한 작품들이 매년 있었지만 기대에 비해 혹평이 넘쳤다.</p> <p contents-hash="15a5c07f49f32cab58643f39553f3d7c06ba743e9be7066a57abeae969152507" dmcf-pid="8q86De8tkx" dmcf-ptype="general">그나마 지난해 마지막으로 공개된 '전,란'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사상 최초로 OTT 작품의 개막작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챙겼다.</p> <p contents-hash="06a78d6b778062d736eb5c2f0ebf5efa9a58dca0e9189fbe5c092525982ad34a" dmcf-pid="6B6Pwd6FaQ" dmcf-ptype="general">앞서 넷플릭스는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 행사를 개최하고 콘텐츠 라인업을 발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한 바 있다. 당시 김태원 디렉터는 "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한 지 5년이 넘었다. 시리즌는 '오징어 게임' 예능은 '흑백요리사'가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영화도 넷플릭스 한국 영화를 떠올렸을 때 대표작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성심성의껏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기대와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9a91f40845813c6f9bc1142112ce61df1b641ab8916fc31e88fcfe7671256c" dmcf-pid="PbPQrJP3gP" dmcf-ptype="general">김태원 디렉터의 말에서 엿볼 수 있듯이 넷플릭스는 지난해 예능에 이어 올해 영화까지 저변을 넓히며 다양한 콘텐츠로 자리매김을 하고자 한다. 특히 넷플릭스가 영화 콘텐츠를 준비하며 주요하게 고려한 건 '다양성을 넓히고 재미와 작품성을 높이자'였다. 김태원 디렉터는 "중견급부터 신인급까지 7명의 다양한 감독님과 협업을 진행했다. 애니메이션부터 로코,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84299498f8c81571e95e706bfe8c68acbb76e0d42f43de4fdaedb2b9319f2b75" dmcf-pid="QKQxmiQ0A6" dmcf-ptype="general">그 시작이 바로 '계시록'이다. 때문에 작품이 지닌 책임감은 크다. 무엇보다 앞서 2025년 시리즈의 시작이었던 '중증외상센터'가 기대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던 만큼 '계시록' 또한 '중증외상센터'의 배턴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cb396fe7ba4d1e655bb4fc160c00a4faf99e626e9631c0aea7a78a12f0e7f1" dmcf-pid="x9xMsnxp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류준열과 신현빈이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새 영화 '계시록'으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THEFACT/20250321000046033mrwn.jpg" data-org-width="580" dmcf-mid="BV48ER41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THEFACT/20250321000046033mr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류준열과 신현빈이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새 영화 '계시록'으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46a8a1628e75953e6a4017b9907f145432b5b949660493404dae21dd3b7cb2" dmcf-pid="ysyW95yjj4" dmcf-ptype="general"> <br>'계시록'은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지옥' 이후 다시 협업한 가운데 배우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가 출연한다. 무엇보다 그동안 '부산행' '반도' '서울역' '집으로'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연니버스(연상호+유니버스)'를 구축했던 연 감독이 새로운 결의 작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9acee030e666f16bf51aedfaf646cb90946efac0fe19692b37bd9543a7e555f" dmcf-pid="WOWY21WAjf" dmcf-ptype="general">인간 본능에 대한 날카로운 화두를 꺼내며 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던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는 이번 '계시록'을 통해서도 인간의 믿음과 신념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에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팽팽한 긴장감 속 인물들의 촘촘하고 섬세한 심리 묘사를 다루며 범죄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를 넘나드는 복합 장르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8d495c0fe361b6ca69d062bdcbff26319c24a3284d5b1c5388734fd99f6147c" dmcf-pid="YNms0SmeaV"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로마' '그래비티'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멕시코의 거장 감독 알폰소 쿠아론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작품에 참여하며 이색 협업이 성사됐다.</p> <p contents-hash="c89a3b1a22f2ba949bb1083fa39710fdba82103d7fb624743b419cc884dd5ab2" dmcf-pid="GjsOpvsdc2"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면면도 주목할 만하다. 그동안 화려한 '연니버스'를 운영하며 화려한 CG를 보여줬던 연 감독 역시 이번 작품은 CG보다는 배우들의 연기가 중요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5e262d1ab9d2b8e07978ac0bd974af4c744907bebd3b9cb67808096c69362e9" dmcf-pid="HAOIUTOJj9" dmcf-ptype="general">먼저 류준열이 신의 계시를 목격한 목사 성민찬으로 분한다. 류준열은 눈앞에 보이는 것이 진실이라 믿는 맹목적인 신념과 광기 어린 얼굴을 가진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p> <p contents-hash="4d159ad9acbe733c5c4857a21fe3cf0ff3418c89799a25351ebedbe14012f5b0" dmcf-pid="XcICuyIiaK" dmcf-ptype="general">특히 성민찬은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만화와 영화의 제일 큰 차이점으로 꼽을 정도로 '계시록'이 영화화되면서 가장 많이 변화한 캐릭터다. 류준열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해 원작의 큰 틀을 따라가되 관객들이 이입하기 쉽도록 평범하고 신실한 인물로 설정하는 등 톤에 차이를 뒀다. </p> <p contents-hash="cc894dff1be7bbe05667e9092ea55d17efc1aba3e6897a9ae7e37d74a2435a3d" dmcf-pid="ZkCh7WCnNb"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동생을 잃고 환영에 시달리는 형사 이연희로 분한다. 극 중 이연희는 과거 범죄 사건으로 동생을 잃은 트라우마로 어둡고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이다. 그렇지만 점차 정면으로 맞서며 실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달려 나가는 강인함도 지녔다. </p> <p contents-hash="0f8b3a92e21e40c6622ef9d5e63fe044c637d7b2b553c878147019b42a303671" dmcf-pid="5EhlzYhLaB"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이러한 이연희를 연기하기 위해 메이크업도 과감히 포기했다. 트라우마와 고민, 두려움과 정의감 등 가장 복합적인 감정들을 표현해야 하는 신현빈의 연기 변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6d69a89b9d6fed5ad2c02eedfce9d143aabe62ba7b943c0e58b80b87274ffd74" dmcf-pid="1DlSqGloNq" dmcf-ptype="general">'정이'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등 연상호 감독의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새로운 페르소나의 탄생을 예고하는 배우 신민재가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받는 전과자 권양래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c4fabbfbadf0244e36060b30eefe7382d9db5dcadbefb6db226b189db48292ea" dmcf-pid="twSvBHSgoz" dmcf-ptype="general">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출격하는 '계시록'은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b864da0a6e89bfb18714cd905b0a35783798276ab887eda0d46a8a67241933a" dmcf-pid="FrvTbXvaj7" dmcf-ptype="general">sstar120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f5496355973d15906a44d6aed7a50b31d60329c1e8bf7b68749854036df83ebc" dmcf-pid="3mTyKZTNNu"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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