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있다면" 아내 예상과 달리…'알콜 중독' 남편, 재산 분할 '반반' 요구 작성일 03-21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wuhic6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cf0256a1b43528a6a206971c83326a7e3d8c5d5de159b5d4ef50c5878baacc" dmcf-pid="1Tr7lnkP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내 최미화씨가 재산 분할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moneytoday/20250321003233053eepz.jpg" data-org-width="1024" dmcf-mid="XHQx3syj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moneytoday/20250321003233053ee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내 최미화씨가 재산 분할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f9a5543dcc252611aecd78d474ce1ca2fd4d1da6416179791db3011e27eb66" dmcf-pid="tymzSLEQ1Y" dmcf-ptype="general">알콜에 중독된 남편이 약 5천만원의 빚을 갚아준 아내에게 50%의 재산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3356f4c4661b5fa195fd1b46d6de3efaee3eec78180200bae41491cf7d794abb" dmcf-pid="FWsqvoDx1W" dmcf-ptype="general">20일 방영된 JTBC '이혼숙려캠프' 30회 '캥거루 부부'로 출연한 이병무, 최미화 부부의 최종 조정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fded9c8b360694cbeb09a83be8a04418b087560c71355298722e473ba5174354" dmcf-pid="3YOBTgwMGy" dmcf-ptype="general">남편의 변호를 맡은 박민철 변호사는 의뢰인인 남편에게 금주 의지에 대해 우선 물었다.</p> <p contents-hash="4d0a1b76cc92590d599e56b351c65d7b34463c94e162ee3daa2bb504a293c63c" dmcf-pid="0sN1wQLKZT" dmcf-ptype="general">남편이 구체적인 계획없이 무작정 줄이겠다고만 반복하자 박 변호사는 "'몇 년 내에 끊겠다'는 계획 조차도 없냐"면서 "(상대측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다. (우리의) 유책이 90% 이상이다. 조정이든 소송이든 우리가 무조건 다 불리하다. 이혼할 때 위자료도 다 줘야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8716f2518eb359d0f5e4aa62feb0ce23bcddfe74707a5b304dc7ee336497879" dmcf-pid="pOjtrxo95v" dmcf-ptype="general">이어 박 변호사는 "음주 문제를 더 무겁게 생각해야 한다. 남편 인생에 제가 마지막 변호사가 되고싶지 않다. 잘못이 50:50은 돼야지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516202469fb4f10f8cf06690bf11cc5f007ece8fdfc54a173a10f47b2d1b9f4" dmcf-pid="UIAFmMg2XS" dmcf-ptype="general">반면 아내는 남편의 유책이 100%라고 주장했다. 아내는 "남편이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불안함 속에 살아야 한다. 위자료는 100% 내가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d4a367f4159cf507bf4a3910a8bb225cc477d79cc04de67d5697e5c4f9a996" dmcf-pid="uCc3sRaVXl" dmcf-ptype="general">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유리한 입장이면서도 위자료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다. 양 변호사는 "부부 생활에서 아픈 남편보다 게임을 하는 아들을 더 챙겼던 부분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d535165f54b5344767863eb7c50f9a9c41771484fc83ba921d8681fed1efca7" dmcf-pid="7hk0OeNfHh" dmcf-ptype="general">양 변호사는 "남편이 경제 활동을 하지 않고 술을 마시고 있는 점은 남편 유책"이라면서도 남편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점을 집었다. 양 변호사는 "부부 사이에는 서로에게 '부양의 의무'가 있다. 법원에서는 부부 중 한 쪽의 건강이 안 좋을 때 다른 한 쪽이 상대방을 챙길 의무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위자료 감액 가능성을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4be97f93dba76a84fcc54570f56cd7eeb382b2fd24bc539aa392bf91633adc" dmcf-pid="zlEpIdj4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편 이병무씨가 재산 50%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moneytoday/20250321003234400fjdb.jpg" data-org-width="1024" dmcf-mid="ZoVrx3bY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moneytoday/20250321003234400fj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편 이병무씨가 재산 50%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3d08444083f595ceffdb629d9c39a2968864d9afaea879bfdafdd9f25ea80b" dmcf-pid="qSDUCJA8XI" dmcf-ptype="general">재산 분할은 아내가 더 유리했다. 부부의 자산으로는 빌라가 있는데 명의는 남편이지만 아내가 초기 매매 비용 9천만원을 부담했고 남편이 빌린 1억 대출금의 원리금을 갚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b4cff9f24ec7f3ac21801d9f13abff5aa9be7150f1012f3053af74b2b12e05f" dmcf-pid="Bvwuhic6ZO"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아내는 아버지에게 상속 받은 재산으로 남편 카드값, 자동차 할부 등 약 5천만원의 빚을 갚아줬다. </p> <p contents-hash="8b3b0834ad507c9faf08406648aaf3e3d416de5696508e1bd98f4e554fcb5e15" dmcf-pid="bTr7lnkPHs"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이 양심이 있다면 재산 분할을 요구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f2e6f131065b4f065889b6a3530b36277b779fa148c2bf837eba2e2f0ca5b3" dmcf-pid="KymzSLEQtm" dmcf-ptype="general">하지만 남편은 5:5의 재산 분할을 주장했다. 11년의 결혼 생활 중 9년 동안 경제 활동을 했다는 기여도를 봐달라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d377c687d999a8813a8b772c92b4375e1a8a2fea8268077752cd310a16de6ba0" dmcf-pid="9WsqvoDxZr"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윤정훈, ‘하이퍼나이프’ 레지던트 김세국 역···박은빈·설경구와 호흡 03-21 다음 KCM, 12년 만의 심경 고백 “좋은 아빠, 떳떳한 남편…미숙했다” [전문]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