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프리카·여성 IOC 위원장 탄생…짐바브웨 코번트리 작성일 03-21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 10대 IOC 위원장 선출…유럽 남성 중심 IOC 벽 넘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1/NISI20250321_0000195931_web_20250321010015_20250321011719285.jpg" alt="" /><em class="img_desc">[코스타 나바리노(그리스)=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제144차 총회에서 제10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 선출된 커스티 코번트리(41)가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5.03.21.</em></span>[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짐바브웨의 커스티 코번트리(41)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이 IOC 첫 여성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AP통신 등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코번트리 위원은 이날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제144차 총회에서 진행된 비밀투표에서 제10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br><br>코번트리는 IOC 위원장을 놓고 세바스찬 코(영국),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스페인)와 3파전을 벌였다. <br><br>이번 선출로 코번트리는 IOC 역사상 첫 여성 위원장이자 첫 아프리카 출신 수장이 됐다. 이전 9명의 IOC 위원장은 모두 남성이었다. <br><br>코번트리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배영 200m를 석권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짐바브웨 체육부 장관을 역임했다.<br><br>그는 유럽 남성 중심인 IOC 벽을 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IOC 위원장이 됐다.<br><br>IOC 위원장 임기는 8년으로, 4년에 한해 한 차례 연장이 가능하다. <br><br>토마스 바흐 위원장(독일)은 올해 6월 퇴임한다. 바흐 위원장은 12년간 IOC를 이끌었다.<br><br>새 위원장은 203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비롯해 국제 스포츠 외교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찌질의 역사’ 조병규-려운-정재광-정용주, 소중한 추억 되새겼다 03-21 다음 '쇼호스트 전향' 업텐션 쿤, 결혼한다 "평생 곁을 함께할 사람 만나" [전문]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