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타협을 거부 작성일 03-21 103 목록 <b>결승 3번기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 ● 커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3/21/0003894792_001_20250321014513312.jpg" alt="" /></span><br> <b><제8보> </b>(111~117)=결승 대국장이 마련된 곳은 서울 왕십리 한국기원. 나란히 세워진 쌍둥이 빌딩의 하나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한국기원이 나머지 한 채를 작년 말 사들여 ‘신관’으로 이름 붙였다. LG배는 신관에서의 첫 대회.<br><br>백이 살려 나오는 모양새가 아닌 듯하면서도 의외로 만만치 않다. 113은 흑의 최장고수. 커제가 23분 썼다. 당황하고 있다는 방증. 타협 대신 강공 기조를 유지한 이 수로 백을 억지로 봉쇄하려는 것은 참고 1도가 보여주듯 안 된다. 참고 2도 1은 가장 무난한 수. 12까지 백도 한숨 돌린다.<br><br>6분 사용한 117 역시 어려운 장면이다. 이번에도 커제는 강공과 타협의 갈림길에서 강공을 택했다. 하지만 승률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보통은 참고 3도 1에 끊는 수. 이하는 서로 타협한 하나의 예상도인데 이제부터의 바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5년 연속 국산 암말 우승할까…23일 ‘여왕’ 가리는 첫 관문 03-21 다음 '노장 투혼' 조혜련 "굿바이~" 눈물범벅 은퇴식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