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배창호 특별전: 대중성과 실험성 사이에서’ 개최 작성일 03-21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uyBT1mF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b2aae675fcd824f57f78729d301226dcb5f65bf4baffcfe1441ff14fd52de6" dmcf-pid="G17Wbyts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스틸 영상자료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rtskhan/20250321040515195qylv.png" data-org-width="838" dmcf-mid="WArJIdj4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rtskhan/20250321040515195qyl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스틸 영상자료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500b68c829c7f3a2855ba26429b33ba5e3cad53977f4b8b70cfa4c61f59989" dmcf-pid="HtzYKWFOux" dmcf-ptype="general"><br><br>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이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와 공동 주최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섹션 미니 특별전 ‘배창호 특별전: 대중성과 실험성 사이에서’를 개최한다.<br><br>이번 특별전은 한국영화사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배창호 감독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들을 통해 대중성과 실험성 사이를 고뇌하며 작품 활동을 해온 감독의 삶, 영화 철학, 내면 세계 등을 조명한다.<br><br>특별전에서는 총 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그중 다큐멘터리 1편과 배창호 감독의 대표작 3편이 포함된다. 다큐멘터리 〈배창호의 클로즈 업(2025)은 관동대 교수이기도 한 박장춘 감독과 배창호 감독이 감독 본인의 삶을 비롯해 작품 세계와 철학 등을 조명한 작품으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br><br>또,〈그해 겨울은 따뜻했네〉(1984), 〈꿈〉(1990), 〈황진이〉(1986)도 만나볼 수 있다.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는 박완서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국전쟁에서 살아남은 두 자매의 애절한 이야기를 그린다.<br><br>특히,〈그해 겨울은 따뜻했네〉의 디지털화 작업은 1989년 영상자료원이 수집한 12롤의 35mm 원본 네거티브 필름을 기반으로 진행했으며, 영상자료원이 직접 4K 디지털화했다.<br><br><꿈>은 배우 안성기와 황신혜가 출연한 작품으로, 실험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배창호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다. <황진이>는 감독이 작가주의적 연출을 본격적으로 시도한 작품으로, 극단적으로 적은 컷 수와 느린 전개를 통한 실험성이 돋보인다.<br><br>배창호 감독은 이번 특별전에서 상영작 4편과 관련하여 초청 게스트와 함께하는 GV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관련 프로그램 일정과 게스트 정보는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영상자료원은 앞으로도 한국영화사의 주요 작품들을 디지털화하여 보존하고, 다양한 영화제 및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의사 영수 "손 직접 따라"…여자들 대시에도 무관심 03-21 다음 "양자컴 상용화에 20년" 예측했던 젠슨 황 "내 말에 업계 주가 급락... 실수였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