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가 머리 깎고 출가, 사찰음식 명장 된 대안스님 “암투병 후 연구”(특종)[결정적장면] 작성일 03-21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fchRaVv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6c4590d373133c18cfab1f52d139cff456f303960bbf6ea1be695fc03c2b6d" dmcf-pid="bx4kleNf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61151957lpxx.jpg" data-org-width="640" dmcf-mid="zygy3Dlo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61151957lp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4cdf21db817948a0c314a1a03cd858a124b14ea35147e7c73c47c403d1faff" dmcf-pid="KM8ESdj4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61152229reev.jpg" data-org-width="640" dmcf-mid="qlaW0wSg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61152229re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9jLvtkCny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a9dea868c17ed1e7d65a56eda45182cbe557e3aba13d6f9c26612f20de2a260f" dmcf-pid="2AoTFEhLy9" dmcf-ptype="general">대안스님이 자매가 나란히 출가 후 사찰음식 명장이 된 사연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85046f8e45bd0a49173ad713fe71cb4f3248693fbf8e29a4683f8fe7c33a5da" dmcf-pid="Vcgy3DlohK" dmcf-ptype="general">3월 20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679회에서는 속세를 떠나 나란히 스님이 된 자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7ab67b934d5d6cace04da9f7d2db2bfa958a418e3a9c96b4d0b107062abc97ff" dmcf-pid="fkaW0wSgSb" dmcf-ptype="general">이날 경남의 한 암자에서 만난 대안스님은 사찰음식 1세대 명장으로 미국 3대 요리 학교에서 초청 강연을 하는 등 사찰음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었다.</p> <p contents-hash="daec37cdf26fad0132ccbf7382a348e9c5cfac3cae454dc9bd3e88ea69bc8a7a" dmcf-pid="4ENYprvavB" dmcf-ptype="general">대안스님은 "거의 10년 가까이 계속 질병치례를 했다. 갑상샘항진증으로 살이 12㎏ 정도 붇고 그랬다. 주변 분 중 산에 약초를 캐러 다니시는 분이 몇 분 계셨다. 따라가보니 약초가 있더라. 그걸 우리 생활에 접목해 식탁에서도 먹게 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처음 사찰음식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471271250d1e8e3ee6ee1f32a9d1df338147a7998507240f2e9438c80385183" dmcf-pid="8DjGUmTNvq" dmcf-ptype="general">갑상샘암 투병 후 사람을 치유하는 사찰음식 연구를 시작했다는 것. 본격적인 공부를 위해 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스님 최초로 사찰음식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6aa1922702bfb8b8e8583847f70201bb05b37fa3d127b138ac296e243983fa4" dmcf-pid="6wAHusyjCz" dmcf-ptype="general">대안스님은 본인이 출가하게 된 사연도 전했다. 유복한 집안의 열남매 중 아홉 번째로 태어났다는 대안스님은 "우리 어머니가 너무 단명하셨다. 어머니 49세, 내 나이 8세. '난 왜 이렇게 불행하지? 남들 다 있는 엄마가 왜 난 없지?'라는 슬픔 비애를 가지고 있었다. 가정을 이루고 싶었지만 한편으로 내가 일찍 죽으면 내 아이에게 똑같은 것(슬픔)을 줄 텐데라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97d43025d5658d854cda98abb8ff32352a89500f56b7936ff8ce069c5642409f" dmcf-pid="PrcX7OWAS7" dmcf-ptype="general">인생의 덧없을을 느끼고 처음엔 수녀원에 들어갔다는 대안스님은 수녀원의 생각과는 다른 삶에 "지은 스님(친언니)에게 가 '내가 수녀가 되려고 갔는데 안 맞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라고 하니까 '너도 깎아'라고 했다"며 "'여자가 어떻게 머리를 깎니?'라고 하니 '얼마나 시원하고 좋은데. 와서 해봐. 안 되면 가면 되지'라더라. 그래서 불교를 배웠고 공부하면서 '이런 곳이라면 내가 태어나지 않은 셈치고 갈 수 있겠구나'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a8c58fd0878b96bc017f8181eb0120b1798f0c12a447c29d314de38843f18dd" dmcf-pid="QmkZzIYcvu" dmcf-ptype="general">대안스님은 흔치 않게 4살 많은 친언니 스님과 같은 암자에서 수행 중인 이유도 덧붙여 공개했다. 대안스님은 "(지은스님이) 당뇨가 있었는데 병든 노스님을 10년 넘게 모시다가 본인 건강을 안 챙겨 투석까지 하게 됐다. 초기에는 조혈모세포가 생성이 안돼 혈액이 일반인의 50%밖에 안 됐다. 스님이 '투석 안 하고 갈란다. 더 살아서 뭐 하니'라고 해서 내가 '좀 더 보고 살다가 갑시다'라고 했다"며 이후 지은스님을 본인이 있는 사찰로 모시고 왔다고 말해 각별한 우애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xsE5qCGkvU"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y9znDfe7v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모델료 얼마였길래, 매출 2조 회장 아내 “돈 때문에 놀라”(백억)[결정적장면] 03-21 다음 김대성 충격 출생의 비밀, 가출한 母 친모 아냐 “3형제 중 나만 이복”(특종)[결정적장면]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