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故 김새론 사랑, 돈 많아도 늙은 김수현 반대→결혼·낙태는 몰랐다”[종합] 작성일 03-21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ITYoDx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801088d810377783d29e443f2889c3e08458988b7e132628c6d2924c05b9be" dmcf-pid="q8CyGgwM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김새론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71507592nadx.jpg" data-org-width="650" dmcf-mid="7N1UzIYc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71507592na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김새론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B6hWHarRW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1f2196c9581a3a21f7f2cc967e7bc10d51466f220f9a185c77e7ec908d09c1e" dmcf-pid="bA0qKSZwCD" dmcf-ptype="general">故 김새론의 생전 사생활에 대한 폭로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사랑에 대한 유족의 입장에도 시선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유족의 주장처럼)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을 만난 게 사실이라면 진작 왜 말리지 않았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것. 나아가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배경에 (유튜버 이진호의 주장처럼) 남편과의 갈등이 있었다면, 왜 지금까지 꺼내지 않았냐는 물음도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cc7c607451da8df48f9b9bdea2f01bd93fd806e83db4135939ddd04644a9120" dmcf-pid="KcpB9v5rSE" dmcf-ptype="general">먼저 최근 김새론 유족 측은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15세부터 21세가 될 때까지 6년간(2015년~2021년)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스킨십 사진과 김수현이 군 복무 당시 김새론에게 쓴 것으로 추정되는 손편지가 공개됐다. 최근에는 김수현으로 추정된다는 남성이 하의를 입지 않은 채 설거지하는 자극적인 사진도 공개돼 논란에 불을 붙였다.</p> <p contents-hash="dc78064d82026b4c44a05cb0f18db7fb015c88f625c3c286cea57effd04d2d1d" dmcf-pid="9kUb2T1mWk" dmcf-ptype="general">김새론 유족 측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모 A씨는 지난 17일 '가세연'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과거 김수현과의 연애에 대한 가족들의 대응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세론이 중학생 때부터 김수현을 사귀었으면 가족이 말려야 되는 거 아니냐 가족은 뭐 했냐 하는 주장이 나온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아니 솔직한 말로 중학생 때는 모르신 거 아닙니까"라는 질문에 억울하다는 심경을 털어놓은 것.</p> <p contents-hash="f8e8ab4510e6ef70fd8a50a580113595f3b7ae5bdc2a8897b0a178abd859be67" dmcf-pid="2EuKVytslc" dmcf-ptype="general">A씨는 "몰랐죠. 뭐 연예인들은 어디 작품에서도 만날 수도 있고 하니까. 연예인들끼리도 연락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어느 날 군대 가기 전에 계속 연락하는데 군대 사진도 오고 뭐 그래서 좀 이상하다 생각해서 그때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엄청 반대했어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602b12c8fd5dc985b207d30cd7bdb7cce753b8b116a94134fbff0cae348f16c" dmcf-pid="VD79fWFOSA" dmcf-ptype="general">나아가 "처음부터 김수현을 좋아한 게 아닌데 김수현이 계속 좀 접근을 했다. 뭐 이런 이야기를 저 김세론 씨가 부모님한테 했다던데"라고 묻자, A씨는 "네 얘기했어요. 처음에 "엄마 나 누구랑 사귀어" 이랬겠나. "이상하다. 개인 사진을 보내지" 했을 거 아니냐. 알고 나서 말렸다. 근데 새론이가 "어린애 갖고 놀지 말라고" 하니까 김수현이 "나 너 진심으로 아낀다. 진심이다"라고 애한테 그런 거다. 나중에는 저 회사 갈 때도 다 봐준다고 했어요. 애가 나이 많은 거 몰랐겠나. 그래서 장난 치지 말라고도 한 거다. 근데 진심이라고. 나중에는 저 회사 갈 때도 다 봐준다고 했어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책임질 것 처럼"이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2feab46bc302cf1451bc11d459f41d241311d0bad4cfcf1b4a566aa2309b120" dmcf-pid="fwz24Y3Ihj" dmcf-ptype="general">그는 "이런 얘기를 구구절절하게 더 하고 싶지도 않다.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하면 법에서 가려야 될 문제다"라고 했다. 이어 "부모가 왜 반대 안 했냐 하는데 안 했겠냐. 쟤 잘 나가고 돈 많으니까 야 잘했어. 누가 그러냐. 나이가 10살 이상 차이 나는데. 누가 앞길이 더 창창하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58359bddc44b2f1ea281049c0e62a3bd9cf97805875f4c348a0ca3dd87e0f89e" dmcf-pid="4rqV8G0CCN"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19일과 20일 유튜버 이진호가 김새론이 미국서 결혼을 했고, 아이를 지웠다, 남편의 폭행으로 괴로워했다는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몰랐다"는 입장이 나왔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이 아닌 미국서 결혼한 남편에게 있다고 짚고 있다.</p> <p contents-hash="7a4fc86d4e39540ceea238f52d76630625ecdd0cde135a5355995246fe0560b6" dmcf-pid="8mBf6HphSa"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가세연'은 "유가족들은 '우리는 새론이가 결혼했다는 사실은 들은 적도 없고 전혀 몰랐다. 낙태는 왜 매니저가 이진호에게 얘기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입장을 대신 전했다.</p> <p contents-hash="f2bf320b33b2fd9db6580c167136392c30d42d31a37ef54d955b916ebf43588c" dmcf-pid="6sb4PXUlhg" dmcf-ptype="general">이어 '가세연'은 "김새론의 병원비를 아무도 내지 않아 그 매니저가 대신 2000만 원을 내줬다고 하는데 전혀 납득되지 않는다. 근거를 제시해달라고 새론 씨 유가족 분들이 펑펑 울면서 말했다"라며 "어떻게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에 대못을 박을 수 있냐"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1a5efd54da319aeb42fa0bd5501f505fbaefe694a66a621a2e8cdb4c5a08a3d" dmcf-pid="POK8QZuSho" dmcf-ptype="general">가세연은 "어제 어머님을 만나뵀더니 어머님께서 지금 뼈밖에 없더라. 대성통곡을 하시면서 우셨다. 우리 딸을 이렇게까지 난도질을 해야 하냐면서. 저희가 오늘 오후 5시쯤에 긴급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는데 김새론 어머니가 '그럴 수가 없다. 내가 죽어야 이진호와 김수현이 괴롭히는 걸 멈추는 거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5a1758ab63b15f17d0853150443ac4889741660d5be18085326506a7c78e59" dmcf-pid="QdY13DloSL"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 씨와 김새론 씨는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 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0991b346ec5e4b58d0e12488d095b8db37ccf22809331e0598fe61cd5efbb286" dmcf-pid="xJGt0wSgSn" dmcf-ptype="general">나아가 소속사 측은 바지 벗은 사진을 공개한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김세의에게 해당 사진을 제공한 김새론 유족을 고발하면서 "만일 향후에도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 측과 가세연이 허위사실 유포를 지속한다면 골드메달리스트는 소속사와 배우의 명예를 위해 부득이 전면적인 법적 조치에 나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e92c4be43f276e2eeefdf269246bbe109f136cdc5d2eafe697868a1d8154eb8" dmcf-pid="yXeoNB6Fyi" dmcf-ptype="general">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김새론의 유족에게 고소당한 유튜버 이진호 측은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김새론의 이모 A씨를 잡겠다 나섰다. 골드메달리스트에 사주를 받고 김새론을 괴롭히는 영상을 찍었다고 거론한 김세의,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 부지석 변호사에 대한 법적 조치도 이야기했다. 그가 분명히 한 건 결코 유가족 대상으로 하는 법적 조치가 아니"라는 것이었다.</p> <p contents-hash="de29cefc70307fa2b5735f902e080679d18f25b25e48b49900df4b462ac3132a" dmcf-pid="WZdgjbP3v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Y5JaAKQ0l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2년을 기다렸는데…" 김대성, 母 찾았지만 만나지 못해 '눈물 뚝뚝' (특종세상)[전일야화] 03-21 다음 '폭싹' 아이유, 박보검 굿바이→이준영과 키스.."애순 관식보다 더한 금명 영범"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