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제골…‘홍명보호’ 오만에 1-1 무승부 작성일 03-21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3/21/2025032190003_thumb_073440_20250321073511994.jpg" alt="" /></span>[앵커]<br>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호'가 월드컵 3차 예선에서 오만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후 오만에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열한 번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대표팀의 본선행 조기 확정도 미뤄졌습니다.<br><br>임서인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전반전 내내 오만과 답답한 균형을 이어가던 홍명보호, 백승호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위기까지 맞았지만 긴급 투입된 이강인이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br><br>전반 41분, 이강인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황희찬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오만의 골망을 갈랐습니다.<br><br>황희찬의 슈팅은 이날 홍명보호의 첫 번째 슈팅이었고, 확실한 결정력으로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br>이강인-황희찬이 합작한 선제골로 한국은 한 골 앞선 1-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습니다.<br><br>하지만 후반전에도 추가골을 뽑지 못했고, 이강인이 부상으로 쓰러진 후반 35분, 오히려 오만에 동점골을 내줬습니다.<br><br>경기는 그렇게 무승부로 끝났고, 이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으려던 대표팀의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br><br>4승3무를 기록한 한국은 B조 선두를 지켰지만, 6월 A매치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된 겁니다.<br><br>홍명보 감독은 "최종예선에 돌입하면서 가장 좋지 않은 경기력을 나타냈던 경기"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br><br>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br>"쉬운 골들을 상대에게 조금 넘겨주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뭔가 이기고 있으면서도 굉장히 이기고 있지 않다라는 느낌을 좀 받았어요."<br><br>주축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겹친 대표팀은 25일 요르단전에서 다시 승리에 도전합니다.<br><br>TV조선 임서인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상금인상 효과?”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1677명 참가 9.5% ↑…女캐롬은 두배 넘어 03-21 다음 '미혼父' 윤다훈, 숨기고 키운 딸에 미안 …"학교에서 내 얘기 절대 못하게 했다" 눈물 (‘같이삽시다’) [순간포착]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