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코너 맥그리거, 아일랜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작성일 03-21 9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21/0001133735_001_20250321074018052.jpg" alt="" /></span></td></tr><tr><td>최근 백악관을 방문한 맥그리거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맥그리거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아일랜드의 모든 국민은 미래에 대한 의견과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br><br>격투기계의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아일랜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br><br>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일랜드 대선에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맥그리거는 아일랜드가 배출한 최고의 스포츠스타다. 아일랜드에서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다.<br><br>맥그리거가 대선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은 EU의 이민 협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맥그리거는 외국인의 이민을 반대하는 입장이다.<br><br>맥그리거는 최근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격의 없는 시간을 갖는 등 정치적 행보를 보였다. 코너 맥그리거의 슬로건도 트럼프의 ‘MAGA(Make America Great Again)’에서 따온 ‘MIGA(Make Ireland Great Again)’이다.<br><br>맥그리거가 최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이민 문제를 논의한 것을 고려하면 놀랄 일이 아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반 이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br><br>맥그리거는 “다음 대선은 2025년 11월 11일까지 치러져야 한다. 정부에 맞서 이 법안(이민 협정)에 반대할 사람이 없다”라며 “정부가 내세우려는 다른 대선 후보는 그들에게 저항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출마해야 한다”라고 말했다.<br><br>맥그리거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지만, 이를 결정하는 것은 국민의 몫이라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이 법안을 지지하는 공무원들의 의견도 듣고 싶다고 말했고, 토론도 적극 수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폭발적인 인기를 등에 업은 맥그리거의 행보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짐바브웨 '수영 영웅' 코번트리, 첫 女·아프리카 출신 IOC 위원장으로 선출 03-21 다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IOC 명예위원으로 추대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