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탈옥수, 재판 받다 도주한 자들 (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 03-21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8PHhHE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3658fb5ab360a2ab45d4b828eb124bce3d265f5eeca808ff15cad3838ef14c" dmcf-pid="7d6QXlXD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90546959ijyq.jpg" data-org-width="650" dmcf-mid="UhSTJ8Jq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90546959ij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zJPxZSZwC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edcf345263508a04d0ab499fe44228d80b8d5feacccfaf330f5e9cd08e21c998" dmcf-pid="qiQM5v5rSz" dmcf-ptype="general">거리에 탈옥수가 있다. </p> <p contents-hash="3e6f17e7d39265acb27af1221f8f979edd94a4e0717b4414646cdc2d0ac4e48a" dmcf-pid="BnxR1T1mC7" dmcf-ptype="general">3월 22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실형이 확정됐음에도 형 집행을 피해 도주 중인 거리의 탈옥수들의 행방을 추적한다.</p> <p contents-hash="d6692e5870caef9c4b248feda29c31977c1224cb1271bca7b51da90d91c3340b" dmcf-pid="bgeJ3Y3ISu" dmcf-ptype="general">서울 영등포구의 오피스텔 4채를 소유하고, 청와대가 내려다보이는 고급 광화문 사무실에서 유명 인사들과 교류했다는 이 회장. 부동산 전문가로 유튜브에 출연하기까지 한 그는 자산 가치 700억 원의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7살에 남의 집 머슴살이도 했지만,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성공 신화를 자서전으로 남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ba1a55bbf40a40909d4b1f03203fe420976430dfee2f75814755cfb555b8b13" dmcf-pid="Kadi0G0ChU" dmcf-ptype="general">그러던 지난 2018년, 영등포구 오피스텔의 세입자들은 갑자기 건물이 공매에 넘어갔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알고 보니 이 회장이 은행에 위조 서류를 제출해 거액의 대출을 받고 그 이자를 갚지 않은 것이다. 전세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처한 세입자들이 건물주인 이 회장을 찾아 나섰을 때, 놀랍게도 그는 이미 다른 사기 사건으로 구속된 상태였다.</p> <p contents-hash="716be3a88b31f1a8e441d6dadd522ee824e29ae59dbe4a1dd6af9c3934c29b69" dmcf-pid="9NJnpHphyp" dmcf-ptype="general">이 회장이 세입자에게서 가로챈 전세보증금만 약 150억, 빌린 뒤 갚지 않았거나 투자를 유도해 받아간 돈이 확인된 것만 약 100억. 그는 최소 250억 원 이상의 금전 사기를 저지른 걸로 추정되지만, 당시엔 8건의 고소만으로 수사를 받았다. 그러던 2020년 1월, 지병을 이유로 신청한 보석이 받아들여져 이 회장은 돌연 풀려났다.</p> <p contents-hash="afc006136ffc31461ca77f02584357cacfce2b1bd85b008c237f001cf9372f20" dmcf-pid="2jiLUXUlC0" dmcf-ptype="general">그런데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2020년 9월, 1심 선고를 앞둔 이 회장이 돌연 잠적해 도주했다. 피고인이 없는 궐석재판으로 이듬해 11월 징역 5년이 선고됐고, 올해 2월 2심에서 징역 8년 3개월이 선고됐지만 그에 대한 형 집행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4년 6개월 동안 도주한 그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e9e7394eb822fd032f6e2a6dfcfe1775fc4bbf5f40c513da95458b36e4aafc1" dmcf-pid="VAnouZuST3" dmcf-ptype="general">형 미집행자인 이 회장을 끈질기게 추적해 온 의정부지검 수사관들. 조력자의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이 회장의 은신처를 특정했다고 한다. 도주한 지 4년 6개월에 이르는 이 회장을 이번엔 검거할 수 있을까? 이 회장은 그동안 어떻게 수사망을 빠져나왔을까? 혹시 또 다른 범행을 계획하거나 실행하고 있진 않았을까?</p> <p contents-hash="dfd6abb7d03db3f45c4122b2be376f66dcd03c30bf0352a0220cdd34c5e22f99" dmcf-pid="fcLg757vWF" dmcf-ptype="general">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중 도주해, 선고된 형의 집행을 받지 않은 피고인들이 지난해 6,200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한 달간 검찰과 동행해 형 미집행자들을 추적하고 검거하기까지 생생한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거리의 탈옥수로 불리는 그들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디에 어떻게 숨어있는 걸까?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4koaz1zTT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8EgNqtqyl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자, ♥황동주와 방송용 아니었다 “내 사랑”(전참시) 03-21 다음 스타쉽 서현주 총괄 제작자, 美 '빌보드 위민 인 뮤직' 리스트 지명 영예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