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미혼父로 숨겼던 딸…"아빠라고 절대 못 부르게 했다" 오열 작성일 03-21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t5VuVZc6"> <p contents-hash="b0652d4bc610bfafc79b35639be50c1518ce8ab977b229fa3c02046608dd8ad5" dmcf-pid="3qF1f7f5N8" dmcf-ptype="general">배우 윤다훈이 미혼부임을 숨겼던 과거를 떠올리며,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p> <div contents-hash="da16cd1124830ecbffb456d8120608516b4477797a28fb5185d61dc47c2cad6e" dmcf-pid="0B3t4z41k4" dmcf-ptype="general">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박원숙, 윤다훈, 김청, 가수 혜은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87d2e9f69cc964d68b1d152412ae2c75dfbf6d4f86d177d5826ee8e2afd88d" dmcf-pid="pb0F8q8t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egye/20250321093638716izql.jpg" data-org-width="560" dmcf-mid="1OrDHhHE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egye/20250321093638716iz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28b835bbfa6744a6c5283621c0791933a870ac248f41b0c4929fdb928dad92" dmcf-pid="UKp36B6FjV" dmcf-ptype="general"> <br>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저희 아버지는 기술자였다. 유명한 건전지 만드는 회사에서 기술자로 일하셨다. 기술이 좋아서 롯데호텔 2층 철판구이 설계를 다 하셨다. 도면도 다 그리셨다”고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8b01e464edec83898d855c018b4a3830d9a39a92588c47fd4dcf329cdc02520c" dmcf-pid="uu5X9p9HA2"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아버지가) 돈을 많이 버셨다. 근데 너무 사람 좋으셔서 또 (그만큼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기 치기 너무 좋다고 ‘아버지를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고 했다. 자기들끼리 모여서 계획 짜고 그랬다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cf2a9396b2b2f3ac503f63371d6d67c628318a1ee7a3382dac6a534431de240" dmcf-pid="771Z2U2Xo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버지가)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다. 어머니한테 얘기 안 하고 아버지 혼자 몰래 보증 선 것도 많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590f8bfa3d76af012e8611c55ff1b9bf560b6f22891eb29f2408241e819875a" dmcf-pid="zzt5VuVZgK" dmcf-ptype="general">윤다훈은 “친척끼리 잘 아니까 (차용증 없이 돈 빌려주고) 했는데, ‘언제 빌렸냐’고 막 이래서 저는 엄마 손잡고 엄마 사촌 집 앞에 매일 앉아 있던 기억이 난다. ‘어떻게 언니 나한테 이럴 수 있냐’고 하는데, 본인은 언제 돈을 꿨냐고 하더라”며 어린 시절 부모님이 친척에게도 사기를 당한 경험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a4ba0c0d2b2582b519dc83dd0a82fe5337d96a3ffb989745137f724506d6b59" dmcf-pid="qqF1f7f5cb"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혜은이는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얼마나 말 못 할 일들이 많았겠냐”며 윤다훈을 향해 “큰 애 키울 때 많이 힘들었을 거다“며 안타까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bfcb5464c101a26698cf3a4acb35a0672412d21afb1786cd11eef1af19ddb2" dmcf-pid="BB3t4z41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egye/20250321093639052eysx.jpg" data-org-width="540" dmcf-mid="tXDkYIYc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egye/20250321093639052ey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5fdbc6bcfc31888a5fd62aad090ef830649dbf8c9fb3443b9683368ef447ed" dmcf-pid="bb0F8q8tgq" dmcf-ptype="general"> <br> 윤다훈은 홀로 키운 딸에 대해 “군대 나왔다가 휴가 나와서 만난 인연이 딸을 선물로 주고 떠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b6a91809a8d9818d18e8d9e8a88fa2d9d784cd4481859fdcd1b4b981e3c14d23" dmcf-pid="KKp36B6Foz"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 부모님은 ‘네 자식이니 당연히 키우는 게 맞다’고 하셨지만, 지금 내가 어른 입장이 되어 보니 내 걱정하면서 많이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항상 머릿속에 부모님이 계신다”며 “엄마가 딸에게 학교에서 아빠 얘기하면 안 되고, 어디 가면 늘 본인 옆에 있으라고 했다”고 아픈 사연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e21a18e4f6fbd08cf0930c443d74db4d5f135ea71cfc290280a6c2a502c6b162" dmcf-pid="99U0PbP3c7" dmcf-ptype="general">이어 윤다훈은 “그래서 어디 가면 딸이 내 옆으로 안 왔다. 할머니 옆에서 내 뒷모습만 보고 따라온 거다. 그게 너무 미안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7360e378e309894dd75f0acd175cd44215f820bd5676c18b7d432a8d7a4646c" dmcf-pid="22upQKQ0ku" dmcf-ptype="general">윤다훈은 손주와 딸 중에서 딸이 더 예쁘다고 말하며 “미안한 게 많다”고 눈물을 쏟았다. 그는 “어느 날 느닷없이 딸이 ‘고맙다. 나 안 버려서’라고 하더라.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길 하냐고 했더니 고맙다고 했다”고 전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cd299f1cd76c875b92940cc612404d8d9b09e106affe450c0eba14824c529d9" dmcf-pid="VV7Ux9xpNU" dmcf-ptype="general">한편 윤다훈은 2007년 10살 연하의 한정식 레스토랑 CEO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장녀는 윤다훈이 미혼부로 키운 딸이다.윤다훈은 딸이 중학교 1학년이던 2000년 기자회견을 통해 미혼부인 사실을 고백하면서 수년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3e32f98205cb83c663957d2b6b45cdcaa75a481fdd80c1fc0c1de360fadfe8b" dmcf-pid="ffzuM2MUjp"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리밍' 강하늘, '직장인들' 출연…'미담 제조기'→'범죄 스트리머' 변신? 03-21 다음 스키즈 멤버들 개성 살린 유닛곡…데뷔 7주년 싱글 발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