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외도 2번' 남편 때문이었나..."시母 밥그릇만 밖에 둬서 차갑게"(동치미) 작성일 03-2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0iefe77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9e188757bea73449effbcfff27b07737636e81951af0ab29ad5bcc96c130c5" dmcf-pid="XSULJ8Jq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Chosun/20250321102522896mbqd.jpg" data-org-width="650" dmcf-mid="y9qNoxo9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Chosun/20250321102522896mbq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69466b8149790b64985ceb9823bb73e7d145c50e2e720bb337f23699133005" dmcf-pid="ZiOzUXUl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Chosun/20250321102523068gkbd.jpg" data-org-width="700" dmcf-mid="WQbAaRaV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Chosun/20250321102523068gkb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de8c7e1d6f1a35cfd9cbcf119ae2a640597fc01e533ab9029a6a80f6055cff" dmcf-pid="5nIquZuS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Chosun/20250321102523257vnyr.jpg" data-org-width="700" dmcf-mid="YdS9BFBW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Chosun/20250321102523257vny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329bc038d82624dfb7daff1365ce6c86e2dc426a1871002643fbc133ee6613" dmcf-pid="1LCB757vu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자신은 못된 며느리였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244da38e3e4f48ea957ac519e8f0bc5fe760bb1dd86b91ce1e947d32d489fec" dmcf-pid="tohbz1zT7m"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이혜정, 미운 시어머니의 밥그릇만 밖에 뒀다 차갑게 드렸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bd70bff89aae450f960591fc0db94c11300f5f6187995c75427b49da1aecf4e" dmcf-pid="FglKqtqy7r"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혜정은 "저는 시아버님이 '아가'라고 부르면 목소리를 두 옥타브 올려서 '네'하고 대답하도 타다닥 뛰어가서 말씀드렸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7a60d83c81275d116b2d5a092a56b5cb5975c380a7d96e87e1122cf989d8e9b" dmcf-pid="3aS9BFBWUw" dmcf-ptype="general">그는 "반면 시어머니가 부르시면 단단형으로 '네'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f65726f87de74ac6be9c2f46e7de8aea35ed088d80f73f1ef9cd3deabb39451" dmcf-pid="0Nv2b3bYzD"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지금 생각하니까 참 못된 며느리였다. 제가 (시어머니에게) 제일 잘못한 게 있다"라며 "겨울철 아버님 진지를 풀 때는 꼭 밥그릇, 국그릇을 뜨거운 물에 데워서 식지 않게 준비했다. 어머님 그릇은 밖에 놔뒀다가 밥을 펐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31b7c2f50aae88ba2379cb8905ee808fee0c02fc038a9788b87089303e010c11" dmcf-pid="pjTVK0KG7E" dmcf-ptype="general">또 이혜정은 "제가 오늘 방송하면서 내내 (말한) 처갓집에 사위 노릇 못하는 게 문제가 아니었다. '너도 그렇게까지 시어머니를 욕해놓고, 착한 며느리는 아니었다'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어머니 죄송하다. 그래서 사실 제가 분을 좀 풀고 살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8998edc1d6e96d1d97aaab361d778d128b428c48d23f39f87c9a1a45bb4dc6c" dmcf-pid="UDHP4z41Uk" dmcf-ptype="general">앞서 이혜정은 지난해 8월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 출연해 지인들을 향해 "내가 이혼하지 못 하고 고민하던 것 중 하나는 이렇게 나쁜 남편과 살고 싶진 않지만 이렇게 좋은 아빠를 아이들에게 줄 수가 없었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467d428b332e8d892c40266ad5a6aab9958b0341beaa5e7d09d76687e9f5b189" dmcf-pid="uwXQ8q8tUc" dmcf-ptype="general">이어 "예전에 애 키울 때 젖먹이면서 나는 자면 (남편은) '에엥' 소리만 나면 얼른 깨서 애를 본다. 그런 아빠는 세상에 없다. 레지던트 할 때인데도 밤에 일어나 애 받으러 나가고 그런데도 아침에보면 기저귀가 몇 개씩 갈아져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87d3dae05a80a609806c00105c12e2e667e1c2d8f59f2ff622451b8dc3136e4" dmcf-pid="7rZx6B6F0A" dmcf-ptype="general">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혜정은 갑자기 "근데 나한테 왜 그러냐"며 "나를 제외한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도 폭로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b1261f55173d37e42d1511ec764e81b353141832e0916b2e6e2fc28c76d6f93" dmcf-pid="zm5MPbP30j" dmcf-ptype="general">이어 이혜정은 "저는 결혼할 때 '사랑하면서 살자', '사랑하면서 사는 게 행복이야' 생각했는데 점점 제 마음으로부터 그게 사라져서 슬펐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7f068a47703e2ab58d890a45e1d378db8f467c8116a570ab06166d5baa2ce28" dmcf-pid="qs1RQKQ0z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혜정은 본격적인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옛날에 우리 남편이 되게 속 썩인 적이 있었잖나. 그럴 때 내가 어느날 남편 와이셔츠를 손으로 뜯어봤다. 너무 열 받아서"라고 급발진했다.</p> <p contents-hash="4a2307d90371d12b9509ad130cb416f187df082e104ef72c32dfb5590b218084" dmcf-pid="BOtex9xpFa" dmcf-ptype="general">당황한 고민환은 "누가 각본 쓴 거냐"고 제지했지만, 이혜정은 "이렇게 잡아뗀다"면서 "내가 그날따라 강습이 많아 뭘 사러 나가려고 하는데 우리 차 앞으로 차가 휙 가더라. 남편 옆에 어떤 여자가 타고 있는 거다. 부르는데 이 사람이 확 달아나더라. 그때 느낌이 있었다"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c892d1738423bbab9f847bb1bbee3153ae83d929fcb8034b86ea9926f0876da" dmcf-pid="bIFdM2MUFg"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또 어느날은 제가 아팠다. 남편이 주사를 놔주기로 했는데, 요리 같이 하던 지인이 밥 사준다고 해서 나가서 밥 먹고 집에 오니까 어떤 여자가 앞에 서있더라. 놀이터로 가길래 내가 남편을 불렀는데 확 튀더라. 내가 너무 열받아서 와이셔츠를 잡아 찢었다. 가위를 가지고 조각조각 냈다. 그 울분이 가끔은 '죽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든다)"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abb3e11ce679df0975691c32ee62f4dbc4372a83a76b2858048ba56827e1ab4" dmcf-pid="KC3JRVRu3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가상이혼' 이후 삶에 대해 "이 사람과 어느 순간 화해를 했구나. 이렇게 생각은 했지만, 용서는 안 한 것 같다. 이제는 그걸 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1b3f040a3fe885f95cc0be0cd17af0780dd918e3e5b7bb93b1d799ed9a215ff" dmcf-pid="9h0iefe7FL"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어게인3 TOP3' 이젤, '봄은 내 안티' 新 봄 캐럴 될까 03-21 다음 ‘보물섬’ 박형식이 도발했다···60분 순삭 예고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