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김형주 감독 “부친상 당한 유아인, 내게 ‘죽을 죄 지었다’ 사과”[EN:인터뷰①] 작성일 03-21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oqsjsd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d5d03ff0ca7416a4ce9c3d847f6e9c9295ec3c39dc5625a45e9a1ccb17030f" dmcf-pid="7QgBOAOJ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아인(영화 ‘승부’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105522579unef.jpg" data-org-width="650" dmcf-mid="phP5aRaV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105522579un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아인(영화 ‘승부’ 스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d0d552c2ca0d9b53dc1d86d5e586fa402e500eed230a9df113fc296b542045" dmcf-pid="zxabIcIi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형주 감독(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105522770ajrz.jpg" data-org-width="1000" dmcf-mid="ULLzmNme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105522770aj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형주 감독(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qMNKCkCnT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75767f5232d1656c3a801322e50c41a6b9acb6e0c5f8c4353db6e757d3791fe4" dmcf-pid="BRj9hEhLvm" dmcf-ptype="general">'승부' 김형주 감독이 유아인으로부터 "짧은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ce80382590dea40288a8a694b1719a2dd4663f934e33c386e8aa0ff92a0e76" dmcf-pid="beA2lDloWr" dmcf-ptype="general">영화 '승부'를 연출한 김형주 감독은 3월 21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d87e38acb81850fba15b6a2eca3ae6561be5d32a2b52f867ad3d79be97ec39a" dmcf-pid="KdcVSwSgyw" dmcf-ptype="general">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a4f27a72ac1a87960c8b853da91891e301b7acf8bc80bc88e3ddfd11037834e1" dmcf-pid="9fJUDoDxCD"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바둑 기사 최초로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며 90년대부터 전 세계 바둑계를 평정한 조훈현 9단은 이병헌이 분했다.</p> <p contents-hash="6d2ed8e1882de51649770ddaa87e75bccc347527eb6921b9edf27aff083b9d35" dmcf-pid="24iuwgwMvE" dmcf-ptype="general">또 다른 주인공인 이창호는 유아인이 연기했다. 2020년 12월 촬영을 시작해 이듬해 끝낸 '승부'는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복역하면서 개봉을 무기한 연기했다. 배급사가 바뀌고, 넷플릭스로 최초 공개하려던 계획도 변경되는 등의 과정을 거쳐 드디어 선을 보이게 됐다.</p> <p contents-hash="8b1daa8a5ca5e000f76dd4ed01770da77a7a5a9af08b83b5d5b3e4cfec04da87" dmcf-pid="V8n7rarRvk" dmcf-ptype="general">개봉을 앞두고 "만감이 교차한다. 마음고생했던 순간들이 지나간다"고 말한 김형주 감독.</p> <p contents-hash="6815666d9f0cad72b4acdb11cd23b321ba469b94d1f88957f0cb91aee20ede56" dmcf-pid="f6LzmNmeSc" dmcf-ptype="general">그간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몇 달 술만 진창 마셨다"며 "인생이 늘 좋을 수만은 없으니까. 저의 인생을 돌아봤다. '잘못 살았나?' 생각하기도 했다.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결혼이나 하자 싶어서 장가갔다. 정신 못 차리고 살다가 눈 떠보니 신랑 입장하고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e989e760ad935d2b3ad537f30d238098262c03650400d3c2b9ce3a74daa656" dmcf-pid="4PoqsjsdTA" dmcf-ptype="general">유아인의 마약 논란이 터진 후, 그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나누기도 했냐는 말에 "그런 적은 없다"면서 "원래도 배우와 스킨십이 많은 타입은 아니라 연락을 한 적은 없지만, 작년에 유아인이 부친상을 당했을 때 조문을 가서 얼굴을 본 게 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3bc3af49edba76959c933aed557f3da0d85de25de88df283312903eb0c0608" dmcf-pid="8QgBOAOJhj" dmcf-ptype="general">"당시 유아인이 어떤 말을 했냐"는 말에 김형주 감독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긴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다"면서도 "그때 제게 짧게 '죽을 죄를 지었다. 드릴 말씀이 없다'고 사과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35145241c785e783504d7439e484892488df7f047b937b22eba47a6e97f959b" dmcf-pid="6xabIcIilN" dmcf-ptype="general">어린 이창호를 연기한 아역배우 김강훈의 분량도 상당하다. "유아인의 분량을 줄이기 위해 김강훈을 오래 등장시킨 건 아니냐"는 의문에 김형주 감독은 "감독 입장에선 유아인이 빨리 나오면 나올수록 유리하다"며 "어린 이창호와 달리 성인이 된 이창호는 감정 표출을 하지 않는다. 관객들이 이 인물에 감정 이입을 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감정 표출을 하는 아역의 분량을 길게 가져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53f826c6cc3eafbcdd9975d2a76f6b3cffe184d658a99438e4383bb4ac7440e" dmcf-pid="PMNKCkCnTa" dmcf-ptype="general">유아인의 분량을 최대한 덜어내기 위해 "수백 번 시뮬레이션했지만, 음악과 호흡이 다 맞물려있기 때문에 '답이 없다' 싶었다"며 "그렇다면 극장에 오신 분들께 온전한, 의도에 맞는 영화를 선보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78b0171e9bc1eb18585c8e19c5b4e9b73c330a1f8c578fa14a68b90263e00d4" dmcf-pid="QRj9hEhLvg" dmcf-ptype="general">한편, '승부'는 26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621bf118c07fcedb93edc04ca756f5192bfea3ec677acc49a59818d1d7f132f" dmcf-pid="xeA2lDloW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yGUO8q8tS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신영 "마음 지쳐 못 일어날 때 도와준 친구들"…'강경준 불륜 의혹' 당시 회상 03-21 다음 키키, 데뷔 신보 '언컷 젬' 하이라이트 공개…다채로운 색깔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