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감독 "이창호 국수, 유아인과 만나진 않아…논란에도 응원해줬다" 고백 [엑's 인터뷰] 작성일 03-21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HKd4dz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c944424b05f9919997f5cc879e90bd06162bd75b5a13317865902e00a36122" dmcf-pid="WfaS3Y3I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xportsnews/20250321111504620nhcf.jpg" data-org-width="550" dmcf-mid="PgD3f7f51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xportsnews/20250321111504620nh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c9e918d60a5762024866a2f8551a2471a0d22172d796c4962403c48ccb9a99" dmcf-pid="Y4Nv0G0C5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승부' 김형주 감독이 유아인의 마약 논란을 접했던 순간의 착잡함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1d751b33a6e9a37b8f35c0d2558def910413aa2b1471e3d5832da19cb58cc443" dmcf-pid="G8jTpHphG9" dmcf-ptype="general">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승부'를 연출한 김형주 감독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p> <p contents-hash="3b3100e1c581ad00f2bb5bb33bceadc52efdc3f3bd66202d3c319b32f6ebb6ca" dmcf-pid="H6AyUXUlXK" dmcf-ptype="general">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8fa91fd4e1f4b1bbcc95b266828b8418b591b3abb69b8e590af2eb4c4982148f" dmcf-pid="XPcWuZuSGb" dmcf-ptype="general">'승부'는 유아인의 마약 혐의로 개봉 전부터 얼룩졌던 바 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작품은 촬영 4년 만에 극장에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d78e3dfe9b94e87021437877631cc83a2d8b20f75503301c0c12637225680fe7" dmcf-pid="ZQkY757vXB" dmcf-ptype="general">김형주 감독은 "유아인 사건을 들었을 땐 안 믿겼다. 받아들이는 시간이 좀 필요했다. 영화가 묻힐 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다.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a1b4fe7fc16e8702eafef76bdb12e4761014d7ec042d3b8add2f1fb64ec3fae" dmcf-pid="5xEGz1zTYq" dmcf-ptype="general">그는 "빨리 다음 작품을 준비하자고 했다. 사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감독들은 작품 하나를 보내야 다음 것도 하는데 막막했다"며 "(유아인은) 잘못을 저지른 거고 처벌 받으면 되는 거다. 본인을 위해서라도 잘 재활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8d28097450eac56d9b988b1c9a41fd4aeb3281d9e3feb8680e0687a88e7f9d1" dmcf-pid="1MDHqtqyXz" dmcf-ptype="general">이어 "그(사건) 당시에 물었으면 답이 달랐을 수도 있는데 많이 (시간이 지났다)"고 너스레를 떤 김형주 감독은 "그때였으면 먼저 연락 좀 주시지 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0cec1f6ca1ce3a002dac4581c3ca5cbc08680b8c73b6f9c3c39ab9688da22f" dmcf-pid="tRwXBFBW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xportsnews/20250321111506092abbw.jpg" data-org-width="533" dmcf-mid="Qu6ASwSg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xportsnews/20250321111506092abb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8848c906c548482c9dfa6a9fda534afd4778771a60ccb1bb8f879f6c2cd313" dmcf-pid="F8jTpHphYu"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극장에 돌아온 소감에 대해서 "OTT 플랫폼으로 결정 됐을 땐 극장용 영화로 만든 입장에서 개인적으론 아쉬웠다. 동시에 세계 사람들이 본다고 생각을 했는데 결과적으론 극장에 돌아올 수 있게 됐다. 또 좋게 생각해야겠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cf9fa074e563b84f2ab8d7d0e7bb6c8060fe37d0d5070ab590525516d5b9c77" dmcf-pid="36AyUXUlYU" dmcf-ptype="general">또한 유아인이 연기한 실존 인물 이창호 국수 또한 제작진을 응원했다고.</p> <p contents-hash="5f5b5e79e946b0c69cbf43d87772dcc4cad5e9317f91860b75cdc688668f6d69" dmcf-pid="0PcWuZuS1p" dmcf-ptype="general">김형주 감독은 "시사회에 오시려고 했는데 그날 저녁에 대국 일정이 있어 못 오셨다"며 "그날 이기셨다고 하더라. 사실 조훈현 국수도 그렇지만 저희가 개봉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후 마음에 걸린 부분이었다. (이 국수가) 어떻게 생각하시나. 그런데 제작사 통해서 '제작진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 개봉 응원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영화 기대하고 있다고 극장에서 꼭 보시겠다는 마음을 전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a614105a418123ee786b5d148931c84c9b2b753e40b4e3ec68c71c0edb23971" dmcf-pid="pQkY757vY0"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이어 조훈현 국수와 만난 이병헌과 달리 이창호 국수는 유아인 만남을 거부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이창호 국수가 영화에서 보여진 거 이상으로 노출을 싫어하시는 그런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95c1d23dd1761cf6348e5a3f47871cb60bc08d5a29cf169a0a9cfaf46c9b71d" dmcf-pid="UxEGz1zTZ3" dmcf-ptype="general">한편 '승부'는 26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2759c038524c27bb64bc1a422359f7a16b41c94d62aec5a32370cd5294e9e57d" dmcf-pid="uMDHqtqyGF" dmcf-ptype="general">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p> <p contents-hash="4ceccd5b4c7240d04eb5960487968704622fa043fdb70fb03788750a7099ed30" dmcf-pid="7RwXBFBW1t"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와이스, 日 베스트 앨범 벌써 다섯 번째 작품..5월 '#TWICE5' 발매 03-21 다음 할리우스에선 예수 역할도 여성 배우가... 한국은?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