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짜릿한 끝내기' 또 나올까? 2025 정규시즌 D-1, 역대급 흥행 예고 작성일 03-21 89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21/0000081738_001_20250321112713199.jpg" alt="" /><em class="img_desc">▲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m></span></figure><br>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역대 개막전 진기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br><blockquote style="border-top: 3px solid #000;border-bottom: 1px solid #000;font-size: 20px;font-weight: bold;padding:16px 20px;margin: 20px 0;line-height: 1.5;">올해도 개막전 매진 이어갈까?</blockquote>지난 시즌 개막전 다섯 경기에 10만 3,841명이 몰렸습니다. <br><br>올해도 다섯 경기가 모두 매진된다면 개막전 관중 10만 9,950명이 예상돼 3년 연속 매진과 함께 또 한 번 10만 명이 넘는 관중을 개막전에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br><br>앞선 시범경기에서 32만 1,763명이 야구장을 찾아 역대 시범경기 최다 평균 관중을 기록했기 때문에, 다가오는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blockquote style="border-top: 3px solid #000;border-bottom: 1px solid #000;font-size: 20px;font-weight: bold;padding:16px 20px;margin: 20px 0;line-height: 1.5;">'개막전 토종 선발이 사라졌다' 전 구단 외국인 투수 선발 예고..2017년 이후 8년만</blockquote><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21/0000081738_002_20250321112713256.jpg" alt="" /><em class="img_desc">▲ 20일 열린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 외치는 10개 구단 감독들 [연합뉴스] </em></span></figure><br>10개 구단 감독들 모두 2025시즌 개막전에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br><br>개막전에 모두 외국인 투수가 등판한 사례는 2017시즌 이후 8년만입니다. <br><br>이 중 LG 트윈스 치리노스, 두산 베어스 콜어빈, 한화 이글스 폰세, NC 다이노스 로건, 키움 히어로즈 로젠버그는 KBO 리그에서 첫선을 보이며 삼성 라이온즈 후라도와 KT 위즈 헤이수스는 새로운 팀으로 이적 후 선발로 예고됐습니다.<br><blockquote style="border-top: 3px solid #000;border-bottom: 1px solid #000;font-size: 20px;font-weight: bold;padding:16px 20px;margin: 20px 0;line-height: 1.5;">3년 연속 끝내기 경기 나올까?</blockquote>10개 구단 모두 기선 제압을 위한 진검승부 속 역대 15번의 개막전 끝내기가 나왔습니다. <br><br>특히 지난 두 시즌 연속 개막전에서 끝내기 경기가 나오며 야구에 목말라 있던 팬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습니다. <br><br>2023시즌에는 이형종(키움), 로하스(전 두산)가 각각 안타와 홈런으로 끝내기 승부를 완성시켰고, 2024시즌에는 정규 시즌 홈런 1위 NC 데이비슨이 개막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습니다.<br><blockquote style="border-top: 3px solid #000;border-bottom: 1px solid #000;font-size: 20px;font-weight: bold;padding:16px 20px;margin: 20px 0;line-height: 1.5;">개막전 최다 탈삼진은 키움 안우진 12개</blockquote><br>개막전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은 키움 안우진이 가지고 있습니다. <br><br>2023시즌 개막전에서 한화를 상대로 12개의 탈삼진을 잡으며 KBO 리그 역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br><br>역대 개막전에서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선수는 안우진을 포함해 총 5명으로, 주형광(전 롯데), 정민철(전 한화 - 2차례), 에르난데스(전 SK), 켈리(전 SK)가 개막전에서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br><br>지난 시즌 탈삼진 부문 각각 2, 3, 4위에 오른 헤이수스(178개), 반즈(171개), 후라도(169개)가 선발 등판을 예고하며 또 다른 삼진 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br><blockquote style="border-top: 3px solid #000;border-bottom: 1px solid #000;font-size: 20px;font-weight: bold;padding:16px 20px;margin: 20px 0;line-height: 1.5;">삼성 강민호, LG 김현수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의 주인공을 노린다</blockquote>역대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의 기록은 20개를 기록한 김광림(전 쌍방울), 김태균(전 한화), 정근우(전 LG)가 기록한 20개입니다. <br><br>현역 선수 중 삼성 강민호와 LG 김현수가 18개로 공동 8위에 올라있어, 멀티히트를 기록한다면 최다 타이, 3안타 기록 시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의 영예를 안게 됩니다.<br><blockquote style="border-top: 3px solid #000;border-bottom: 1px solid #000;font-size: 20px;font-weight: bold;padding:16px 20px;margin: 20px 0;line-height: 1.5;">개막전 1호 홈런의 주인공은?..현역 개막전 최다 홈런은 LG 김현수</blockquote>지난 시즌 개막전 1호 홈런은 키움 최주환이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작 6분 만에 기록했습니다. <br><br>1회 초 첫 타석에서 선발 크로우를 상대로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br><br>현역 선수 중 개막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LG 김현수로 개막전에서 4개의 홈런을 친 바 있습니다. <br><br>김현수가 홈런을 추가한다면 한대화(전 쌍방울) 가지고 있는 기록인 7개에 이어 단독으로 2위에 오를 수 있습니다.<br><br>신인 선수의 개막전 홈런은 2018시즌 KT 강백호 이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br><br>2025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주(NC-KIA), 잠실(롯데-LG), 문학(두산-SSG), 대구(키움-삼성), 수원(한화-KT)에서 개최됩니다.<br><br>#KBO #개막전 #진기록 #광주 #잠실 #문학 #대구 #수원 관련자료 이전 IOC 첫 여성+아프리카 출신 위원장 탄생했다…'짐바브웨 수영 영웅' 코번트리 "다양성의 길 계속 걷겠다" 03-21 다음 '돌돌싱' 이지현, 1년 3개월 만에 '미용 자격증' 시험 합격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