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김유리 나란히 3관왕’ 근대5종선수권대회, 다관왕 쏟아졌다 작성일 03-21 9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21/0001133824_001_20250321120017762.jpg" alt="" /></span></td></tr><tr><td>전웅태(가운데)가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5 우리금융그룹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가 19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25시즌 첫전국대회로,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U21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이 함께 진행됐다.<br><br>지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들도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여러 선수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관왕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21/0001133824_002_20250321120017849.jpg" alt="" /></span></td></tr><tr><td>김유리(왼쪽)가 펜싱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여자 일반부 5종에서는 김유리(경기도청)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소속팀인 경기도청이 단체전과 여자 릴레이에서 정상에 오르며 3관왕 영예를 안았다.<br><br>또한 여자 일반부 4종에서는 박가언(충남도청)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자 고등부 4종에서도 서울체고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가운데 민소윤이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두 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21/0001133824_003_20250321120017911.jpg" alt="" /></span></td></tr><tr><td>민소윤(왼쪽)이 레이저런 경기에서 1위로 올라서고 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남자부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이 이어졌다. 남자 일반부 5종에서는 이민서(인천체육회)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일반부 4종에서는 전웅태(광주시청)가 개인전과 단체전, 남자 릴레이 경기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br><br>남자 고등부 4종에서는 경기체고가 남자 릴레이 경기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가운데, 개인전에서도 배준수(경기체고)가 우승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다수의 다관왕이 탄생하며 선수들이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였고, 경기 내내 이어진 치열한 접전이 관중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21/0001133824_004_20250321120017978.jpg" alt="" /></span></td></tr><tr><td>박가언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함께 진행된 ‘2025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U21)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남녀 각 4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선수들은 펜싱,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런 등 모든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자격을 증명했다.<br><br>이번 선발전에서 이주찬(경산시청)이 1531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김한성(한국체육대학교)이 1528점으로 2위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으며, 양우승(전남도청)과 강도훈(한국체육대학교)이 공동 1519점을 기록하며 U21 대표팀 명단에 합류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21/0001133824_005_20250321120018065.jpg" alt="" /></span></td></tr><tr><td>이민서가 장애물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여자부에서는 신수민(경남연맹)과 김유리(경기도청)가 각각 1242점을 획득하며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신지호(한국체육대학교)가 1235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대표팀에 합류했고, 김민정(한국체육대학교)이 1123점으로 4위에 오르며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br><br>이번 대회 다시보기 및 하이라이트 영상은 대한근대5종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 우리금융그룹 제44회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는 대한근대5종연맹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협력 아래 진행되었으며, 우리금융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차세대 쇄빙연구선 다시 뜬다…건조 예산 571억원 증액 03-21 다음 경찰 파이터 이종구 “아시안게임 주짓수 도전 가능”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