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 남편, 아내 울분에 미소? '소름' (이혼숙려캠프)[종합] 작성일 03-21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5SIK0KG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b812d0686a0e22565a22ef84827c68fa7a168d7676d9975a28b4481ea70ba1" dmcf-pid="91vC9p9H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xportsnews/20250321123004162hitr.jpg" data-org-width="800" dmcf-mid="qhTJYIYc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xportsnews/20250321123004162hit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0b91fd76c883b29b6369845bb7e8efb1600afdfd539ca4d3c6cde333e5b7fc" dmcf-pid="2aM6CkCnH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게임 중독 남편이 게임을 하느라 칼에 손이 베인 딸을 챙기지 못한 과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0b065fa6a444ea6ba71c3fa18bdd99b36655e31e2fc8fbb92e36d017ab18809" dmcf-pid="VNRPhEhLtp"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30회에서는 초등학생 두 딸을 둔 '바닥부부'가 최종 조정을 앞두고 다투는 모습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30057131b52fd3231e4aadf82ff1d29d57b5b179f7d7799ba96044cda47afa0" dmcf-pid="fjeQlDloY0" dmcf-ptype="general">이전 가사 조사 영상에서 남편은 종일 바닥에 누워 있는 반면, 아내는 보험사와 피부샵, 붕어빵 장사까지 병행하며 경제적 책임을 홀로 책임지고 있었다.</p> <p contents-hash="06afa6932bc2154f41e34b29187fe48b0848596ef7653a35ed90fd53cc3136bf" dmcf-pid="4AdxSwSgX3" dmcf-ptype="general">남편은 "그냥 일하기 싫다"며 무직 상태를 인정하고 오후 8시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밥을 먹을 때도 자신의 것만 챙기는 등 가사와 육아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6cd40d6f4909d7ab004ec8643b81d8416a5190a1248d7cf7018136bcad4c12e" dmcf-pid="8cJMvrvat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최종 조정 1시간을 앞두고 나온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나왔다. 남편은 "게임을 끊을 수 있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고, 이는 진실로 판정되어 아내의 두 눈을 질끈 감게 했다.</p> <p contents-hash="246b0098c385b1a7a9091d308b224844d78d35dc9521cdea4e3aecba3c9bb119" dmcf-pid="6kiRTmTNHt" dmcf-ptype="general">남편은 최종 조정을 앞두고도 누워서 게임 방송을 시청했다. 아내는 "생각해 보면 우리가 서로한테 궁금한 거 없이 지냈지 않냐.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간다고 생각한다"며 대화를 시도했으나 남편은 "건들지 마라"며 회피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ed27140aafa3e3adb74b9c6a45b5cb401db5ae9c1ad2f78be5b572c9218dd5" dmcf-pid="PEneysyj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xportsnews/20250321123005573ahxx.jpg" data-org-width="800" dmcf-mid="Bu8YQKQ0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xportsnews/20250321123005573ahx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a5eca85815e21204cca5f6b5abda0de28a909121b9c27d2663d30edafd2f46" dmcf-pid="QDLdWOWAG5" dmcf-ptype="general">이에 아내는 "걔들(게임 유튜버)이 너한테 밥 주냐"며 물었고, 남편은 "밥은 안 줘. 돈은 안 줘"라며 당당하게 얘기했다.</p> <p contents-hash="8b8afc1c50942876c6ad424fe3dc5b838e1796cac2e60376092e03efd3c4baf9" dmcf-pid="xmanHhHEHZ" dmcf-ptype="general">아내가 "밥 주고 돈 주는 건 나다. 나니까 걔들보다 나한테 더 관심을 가져라"고 하자 남편은 "도대체 무슨 말을 듣길 바라냐"며 답답해 했다.</p> <p contents-hash="f86d9ac76a99dbe9150c56a5a60e01f8c0692138c18a0f7071b1c3eeaa942f99" dmcf-pid="yK35d4dzHX" dmcf-ptype="general">아내는 "게임 방송 적당히 보고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지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다. 게임도 문제고 게임 한다고 하루 종일 자는 것도 문제다"며 남편에게 게임을 줄일 것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2e948f4045d58960f3a51db646ddcaa1dce9d329d6b64d25e79aea153d9a4baf" dmcf-pid="W901J8Jq5H"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가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려고 하는 걸 안다. 그래서 스스로가 제어가 안 되는 상황인 것. 그건 중독이다"며 덧붙이자 남편은 '중독'이라는 말에 흥분해 "중독이면 애초에 여기 오지도 않았다. 계속 피씨방에 있지"라고 대꾸했다.</p> <p contents-hash="3c4441d48d2aaa7a89dfb7475f5134a55cc102da59be162c506d680dc5621d8e" dmcf-pid="Y2pti6iB5G" dmcf-ptype="general">아내가 "못 하게 하면 화나고. 그게 바로 중독이다"라며 다시 한번 중독을 언급하자, 남편은 "아 짜증나"라며 비속어를 내뱉기도.</p> <p contents-hash="c6ad4b25dcf9598cfecf827d500a8a61b4fad1035921cf934bd1128479686a26" dmcf-pid="GVUFnPnbXY" dmcf-ptype="general">이내 자리를 뜬 남편은 "스스로 제어가 되면 (잔소리) 그만할게"라는 말에 "예전에는 일하면서 게임 했다"고 소리쳤고, 아내가 "일할 때도 집에 안들어왔다. 우리는 뒷전이었다. 일한다고 더 기세등등해서"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350bb3778663a9b4cfb624746d6e6e2ecd4116799e93aa89a806c8ae868450eb" dmcf-pid="Hfu3LQLKHW" dmcf-ptype="general">아무런 대꾸 없이 외투를 입은 남편은 베란다로 나가버렸다. 다시 방으로 돌아온 남편에게 아내는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f48b0ff437468ca278ffc472b20bbe4abc991592d82c954b95d34dbb1ec39b6e" dmcf-pid="X470oxo95y" dmcf-ptype="general">아내는 "애가 다쳐서 전화했을 때도 왜 너는 연락이 안되냐고 얘기했지 않냐. 나는 붕어빵 팔고 있었는데, 넌 게임하면서 시시덕거리고 있을 때 애가 사과를 혼자 깎아 먹다가 칼에 손을 베어서 전화를 했었는데 안 받지 않았냐. 애는 '엄마 피 많이 났어' 그러고 있는데, 난 발 동동 구르면서 기분이 어땠는지 아냐. 전화 다 무시하면서 게임하고 있었으면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3d0a086fe78bdd33e06c36662dc9a741b15f5592d47ad117a2e85205d1eec1" dmcf-pid="Z8zpgMg2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xportsnews/20250321123007227uvjs.jpg" data-org-width="800" dmcf-mid="bePfsjsd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xportsnews/20250321123007227uvj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436d2185cbb390be6fab570b3e4508f5cd6a1f6d3914c0f1316158135a7395" dmcf-pid="56qUaRaVXv"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는 "완벽히 못 끊을 것 같으면 '생활에 지장 안 가게 줄여볼게'가 모범 답안이다. 그게 안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물어봤어야 한다. 내 가족의 아픔을 들여다보지 못하는데 제일 중요한게 뭔지 모르냐"고 울분했다.</p> <p contents-hash="0e1a3f1f05496e198273b9f103cbe992d642dc9a1d822d9aadeb45eda07ce7ca" dmcf-pid="1kiRTmTN5S" dmcf-ptype="general">이런 아내의 눈물에도 남편은 "집에 가고 싶다"며 침묵했다. 이어 "잘났어요. 대단하신 분이네요. 다 제 잘못이네요"라며 아내에게 빈정대기 시작했고, 계속되는 아내의 말에 "집에 컴퓨터가 없으니까 피시방 가는 거다"라며 소리를 질렀다.</p> <p contents-hash="da5f7968960999727b8c9eccae7e33b30a9b30afa43bba0cbe41a97aac1bd33d" dmcf-pid="tEneysyjZl"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바닥 부부'의 언쟁이 높아지는 한편, 소리 지르던 남편이 갑자기 아내를 향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빤히 쳐다봐 소름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9b7431a58f29d1f89fd83dd638c0a3e9589ff3f1cc271bfa9fd4952aafbbdd04" dmcf-pid="FDLdWOWAZh"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이혼 조정 결과는 27일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48e0e18460b32af4be74197406b4db05e3b6e584ff69cd6424fd071af6279d7" dmcf-pid="3woJYIYctC" dmcf-ptype="general">사진=JTBC</p> <p contents-hash="515a430ec6ef30e3ab1be9c091b4d6046a39c2d7d7a55062330a06884ab0c5a8" dmcf-pid="0rgiGCGkZI"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르시시즘 BJ의 반전 과거... 그는 왜 180도 달라졌나 03-21 다음 거미 "준호♥지민 결혼식 축가 소식, 기사 보고 알았다" (미우새)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