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동메달… 개인 첫 시상대 올랐다 작성일 03-21 10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18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br>내년 밀라노·코르티나올림픽 전망 밝혀</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21/0005462666_001_20250321123910179.jpg" alt="" /><em class="img_desc">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가 21일 열린 FIS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넥센)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br><br>이상호는 21일(한국시간) 스위스 엥가딘에서 열린 2025 FIS 프리스키·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평행 대회전 은메달을 따냈던 이상호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4-2025시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던 이상호는 세계선수권 동메달로 차기 시즌에 열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망을 활짝 밝혔다.<br><br>이상호는 예선에서 1분25초88을 기록, 전체 1위에 올랐다. 이어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린 16강에서 드윈 코라티(이탈리아), 8강에서 안드레아스 프롬메거(오스트리아)를 연파하고 진출했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슈테판 바우마이스터(독일)에게 0.23초 차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어 3-4위전에서 다리오 커비즐(스위스)을 제치고 세계선수권 개인 첫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br><br>롤랑 피슈날러(이탈리아)와 슈테판 바우마이스터(독일)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이상호와 함께 출전한 김상겸은 16강전에서 피슈날러에게 패해 탈락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순수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액션을 추구. 베다를 만든 트라이펄 게임즈 03-21 다음 ‘스포츠계 파워1’ 최초 여성 IOC 위원장, 코번트리는 누구?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