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행 확정' 여자컬링, 이탈리아 6-2 제압…미국전서 4강 직행 도전 작성일 03-21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예선 마지막 경기 남기고 9승2패로 스위스 이어 2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1/NISI20250315_0020733311_web_20250315171244_20250321130121811.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 15일 경기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10-8로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3.15. ks@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한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이 준결승 직행을 노린다.<br><br>세계랭킹 10위 경기도청은 21일 경기도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11차전에서 이탈리아(스킵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를 6-2로 제압했다.<br><br>예선 전적 9승 2패를 기록한 경기도청은 PO 진출 확정을 넘어 준결승 직행을 노린다.<br><br>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 1, 2위를 차지할 경우 준결승에 직행할 수 있다.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6강 PO에서 4강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br><br>현재 경기도청은 10승 1패를 기록 중인 선두 스위스(스킵 실바나 티린초니)의 뒤를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br><br>경기도청은 1, 2, 3엔드를 블랭크 엔드(후공 팀이 일부러 0점을 만들어 다음 엔드 후공을 유지하는 전략)로 만들었다.<br><br>이어진 4엔드에선 상대 이탈리아의 실수가 나오며 2점을 따냈고, 5엔드에선 스킵 김은지의 마지막 스톤이 절묘하게 상대 스톤을 모두 피해 하우스 안쪽에 안착하면서 1점 스틸에 성공했다.<br><br>3-0으로 앞선 경기도청은 1점만을 내주고 6엔드를 마감했고, 7엔드 손쉽게 1점을 따내면서 4-1 리드를 유지했다.<br><br>경기도청은 8엔드 막판 하우스 안에 스톤 7개가 자리한 복잡한 상황에 이탈리아의 마지막 스톤이 가장 안쪽으로 들어오며 1점을 더 헌납했다.<br><br>4-2로 앞선 9엔드 스킵 김은지의 첫 번째 스톤이 가드에 걸리면서 위기를 맞는 듯했지만, 그의 마지막 스톤이 가장 안쪽에 자리한 이탈리아 스톤을 쳐내며 경기도청은 2점을 따냈다.<br><br>마지막 10엔드 후공으로 나선 이탈리아가 마지막 스톤을 남기고 기권을 선언하며 경기도청은 승리를 확정했다.<br><br>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국내에서 개최된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와 올해 성적을 합쳐 상위 8개국이 올림픽 본선에 오른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경기도청은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순위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br><br>경기도청은 이날 오후 7시 미국과 예선 12차전에서 맞붙어 준결승 직행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위하준→이즈나·뉴비트 합류…'서울 원더쇼', MC진+3차 라인업 공개 03-21 다음 ‘前 UFC 챔피언’ 에드워즈, 5위 브래디와 대결…“KO로 이기고 타이틀 되찾는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