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블루 팔콘이 블루 썬더에 대승 거두며 3위 도약 작성일 03-21 106 목록 블루 팔콘(Toyoda Gosei Blue Falcon Nagoya)이 블루 썬더(Fukui Eiheiji Blue Thunder)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3위로 도약했다.<br><br>블루 팔콘은 지난 15일 일본 TYK Gymnasium of Gratitude and Challenge에서 열린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6라운드 경기에서 블루 썬더를 43-20으로 대파하며 승점 26점을 기록, 3위로 올라섰다.<br><br>블루 팔콘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속공과 조직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고키 고시오(Goki Koshio)가 8골, 요안 바라스케즈(Yoan Barazquez)가 7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또한, 유세이 후루야(Yusei Furuya), 슈 이시미네(Shu Ishimine), 나오츠구 데무라(Naotsugu Demura)가 각각 4골씩 넣으며 고른 득점력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1/0001056776_001_2025032113271099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6라운드 블루 팔콘과 블루 썬더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블루 팔콘</em></span>특히 골키퍼 쇼키 나리타(Shoki Narita)는 11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상대 공격을 차단, 블루 팔콘의 압승을 뒷받침했다.<br><br>반면 블루 썬더는 쇼이치로 아사노(Shoichiro Asano), 토모로 타카하시(Tomoro Takahashi), 슌스케 시게토(Shunsuke Shigeto)가 각각 3골씩 넣으며 분전했으나, 조타로 사사모토(Jotaro Sasamoto) 골키퍼가 5세이브에 그치며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br><br>블루 팔콘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3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 요안 바라스케즈가 연속 골을 기록하며 6-3으로 앞서갔다.<br><br>블루 썬더도 반격에 나서며 6-5까지 격차를 좁혔지만, 이후 10분 동안 블루 팔콘이 7골을 몰아넣고 단 2실점만 허용하며 13-7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에도 블루 팔콘은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전반을 22-13으로 마쳤다.<br><br>후반 역시 블루 팔콘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진행됐다. 경기 재개와 동시에 4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26-13, 13골 차로 달아났다.<br><br>특히 후반 11분부터 26분까지 무려 11골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41-18까지 격차를 벌렸고, 결국 43-20, 23골 차의 대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이번 경기 승리로 블루 팔콘은 13승 3패(승점 26점)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고, 남은 경기에서 더욱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블루 썬더는 7승 9패(승점 14점)로 8위에 머무르며 상위권 도약이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상 싹쓸이' 김태리 또 일냈다..'정년이' 세계 3대 방송시상식 노미네이트 03-21 다음 조정석, 사랑꾼 행세하더니...♥거미 "내 험담하는 거 들어" 폭로 (미우새)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