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애플 인텔리전스' 허위광고로 홍역…美서도 집단소송 작성일 03-21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국 새너제이 지방법원에 애플 대상 손해배상 소송 제기<br>"과장 광고로 아이폰 등 판매 확대…실제로는 AI 기능 미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xsuCGk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cbf4d8b052457e456457d4ee726f33ce64a9cb7ea418fdbb8d3829b9b66389" dmcf-pid="6fMO7hHEX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팔로알토=AP/뉴시스]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의 한 애플스토어에 애플 로고가 전시돼있다. 2024.02.0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is/20250321133848793dwqb.jpg" data-org-width="720" dmcf-mid="4L6w0syj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is/20250321133848793dw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팔로알토=AP/뉴시스]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의 한 애플스토어에 애플 로고가 전시돼있다. 2024.02.0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e7524a1cdb41322ead5e227068a09c1c8187da586dde273e26cb2903bfe36a" dmcf-pid="P4RIzlXDt9"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지연 문제로 미국 현지에서 집단 소송을 당했다. 애플 인텔리전스 핵심 기능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허위 광고를 했다는 이유다.</p> <p contents-hash="c4f3f4aee234c53cd408709ee6e5e1712655f8105d3eaa9c4c9da1b4a569b66d" dmcf-pid="Q8eCqSZwHK" dmcf-ptype="general">21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지방법원에는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탑재한 아이폰 구매자를 대신해 집단소송 원고 측이 애플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27649cd1dbdbeb3b450bbdeb9ab4327503ccc5e2e6124700861c683c17f93ba3" dmcf-pid="x6dhBv5rHb" dmcf-ptype="general">원고 측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 구매자들이 기존에 애플이 약속했던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대로 제공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2182e1dfb72b1192728e7d15c63e3af2a501c61b09b79d26b37b49d15905233" dmcf-pid="yvX8rQLKGB" dmcf-ptype="general">원고 측 소장에는 "애플 광고에는 아이폰 출시 시 (애플 인텔리전스라는) 혁신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명확하고 합리적인 소비자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피고(애플)의 고급 AI 기능 주장과 달리 신규 아이폰의 애플 인텔리전스는 실용성 면에서 상당히 제한적이거나 일부 기능이 아예 없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a1b0882d75b8f174240b85c46f1b04b3254c57d434f84834741ae47c2ac1b41" dmcf-pid="WTZ6mxo9tq" dmcf-ptype="general">애플은 아이폰16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강조하는 광고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아이폰16 시리즈를 비롯한 최신 애플 제품에서 애플 인텔리전스라는 고성능 AI를 누릴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다.</p> <p contents-hash="28f6831abbe5e647c344a7bc0a30466e6c275586171df6a5c7829d71d5a4cedc" dmcf-pid="Yy5PsMg2Yz" dmcf-ptype="general">애플은 최근 성명을 통해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음성 비서 '시리(Siri)' 업그레이드가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해 9월부터 광고한 애플 인텔리전스 관련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에서 내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bd53e1b2e8617bed51c1beb942739cd6e077d05c5c2709e2a382cd3bd2cc2fc" dmcf-pid="GW1QORaV57" dmcf-ptype="general">애플 인텔리전스를 전면에 내세운 광고가 소비자 기대감을 높이고 고가의 애플 기기를 구매하는 주요 요인이 된 만큼 이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이 원고 측의 입장이다. 아직 개발조차 되지 않았거나 과장된 애플 인텔리전스 AI 기능을 기기 판매 마케팅의 핵심으로 삼았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a5b534d31b35914f1f98a3ea63c37ed4b65672ab9d6ab7067f378655a8fed21c" dmcf-pid="HYtxIeNfXu" dmcf-ptype="general">이같은 소비자 불만은 국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시민단체 서울 YMCA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애플은 허위·과장 광고로 제품을 판매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아이폰16 시리즈 및 16e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절한 보상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30c26e0e701041b13f4d3642c0e7525e6a07346f37c2f50545a0f9ffe9a8779e" dmcf-pid="XGFMCdj4XU" dmcf-ptype="general">미국에서의 집단 소송 사유와 같이 서울 YMCA는 애플이 애플 인텔리전스 과장 광고로 아이폰16 시리즈 판매를 유인했음에도 기능 적용을 일방적으로 연기했다고 질타했다.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요청 및 검찰 고발 촉구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ba104704cd44b17605c8d9635389bec90a91e5016096b8a4e2d2064b56632ec" dmcf-pid="ZH3RhJA8Hp"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밥 회식비 감당 가능?..'토밥쏜다2' 4월 5일 컴백 03-21 다음 광주 세계양궁대회 조직위 이연 사무처장 임명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