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선출 환영, 세계 스포츠 발전에 큰 역할 기대" 작성일 03-21 103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1/0003313342_001_20250321141411764.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코번트리 IOC 위원장 당선인(오른쪽에서 2번째).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1/0003313342_002_20250321141411803.jpg" alt="" /><em class="img_desc">코번트리 IOC 위원장 당선인. /AFPBBNews=뉴스1</em></span>대한체육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0대 위원장으로 커스티 코번트리(짐바브웨·41)가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IOC 역사상 첫 여성 위원장이자 젊은 리더로서 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br><br>21일 그리스에서 열린 제144차 IOC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된 코번트리 당선인은 수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선수 출신으로서, IOC 선수위원장, 짐바브웨 체육부 장관 등을 거치며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br><br>대한체육회는 "코번트리 당선인은 양성평등, 선수 중심의 의사결정, 차세대 리더십의 육성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당선은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하고, IOC가 지향하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코번트리 위원장 당선인은 누구보다도 선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공정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온 리더이다. 앞으로도 IOC가 세계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br><br>이어 "대한체육회에서도 양성평등의 실현, 선수 중심 정책 강화, 젊은 체육 리더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앞으로 IOC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특히 유 회장은 "코번트리 위원장 당선인과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IOC 선수위원으로 함께 활동한 인연이 있어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온 사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조하여 국제 스포츠계에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디지털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서비스 개방에 나선다 03-21 다음 유승민 체육회장 "코번트리, IOC 첫 여성 위원장과 친분 긴밀히 협조"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