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 "코번트리 IOC 위원장에 당선 축하…될 분이 됐다"(종합) 작성일 03-21 9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다양한 분야 역할 맡아 증명해냈다…IOC에 많은 변화 가져올 것"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1/PYH2025030506650001300_P4_20250321141323445.jpg" alt="" /><em class="img_desc">취임 후 처음 국회 회의 참석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br>(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2025.3.5 kjhpress@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성 최초로 IOC 위원장에 당선된 걸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코번트리 IOC 위원장 당선인은 굉장히 합리적이고 열정적이며, 다양한 분야의 역할을 맡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습니다. 될 분이 됐다고 생각합니다."<br><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1일 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 선출된 커스티 코번트리(41·짐바브웨) 당선인을 높게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1/AKR20250321066801007_01_i_P4_20250321141323449.jpg" alt="" /><em class="img_desc">IOC 위원장으로 선출된 코번트리<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코번트리 당선인은 여성,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 출신 최초의 IOC 위원장이다.<br><br> 유승민 회장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돼 역시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던 코번트리 당선인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1/AKR20250321066801007_02_i_P4_20250321141323453.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회장(왼쪽에서 2번째)과 코번트리 당선인(오른쪽에서 3번째)<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유 회장은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코번트리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놨다"면서 "IOC가 코번트리 위원장 당선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 그는 이어 "코번트리 당선인과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IOC 선수위원으로 함께 활동한 인연이 있어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온 사이"라며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조해 국제 스포츠계에 긍정적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유 회장은 또 "올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기간 코번트리 당선인과 만난 자리에서 20분에서 30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추구하는 가치들에서 공감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br><br> 코번트리 당선인은 IOC 역사상 첫 여성 위원장이고,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 출범 이래 첫 여성 사무총장을 발탁하고 간부급 인사에서도 여성 13명을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br><br> 유 회장은 "역대 최초의 여성 위원장인 코번트리 당선인이 올림픽 운동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기대했다.<br><br> 그는 "대한체육회에서도 양성평등의 실현, 선수 중심 정책 강화, 젊은 체육 리더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앞으로 IOC와 지속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br> 전북도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코번트리 당선인의 취임이 미칠 영향에 대해선 "개최지 선정 방식 등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82메이저, 6개월 만에 컴백…4월 미니 3집 발매 03-21 다음 한국마사회, 디지털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서비스 개방에 나선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