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웍스 "딥시크 R1 한국어 모델, 데이터 유출 우려 없어" 작성일 03-21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온프레미스로 보안성↑...K-콘텐츠 서비스 등 해외 사업 타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ZZ7hHEhC"> <p contents-hash="135794511f62618ad8b9bd596116a79f72e396b30d9763d30f08f30e95ddde27" dmcf-pid="yTiik4dzhI"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크라우드웍스와 R1의 한국어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착수한 가운데, 과다 정보 수집·데이터 유출 논란에 휩싸인 딥시크 모델에 대한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9b90f13d121d72d3dd44c1879c9177d005ebf201c38a2e73a0a40231bc21ce3" dmcf-pid="WynnE8JqyO" dmcf-ptype="general">크라우드웍스는 "기업용 서비스로 개발 중이며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해 데이터 유출 위험을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68bce74554e37e5849654f15ae87000c46d7990f1902e8490d1e71bba90682" dmcf-pid="YWLLD6iB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라우드웍스 CI. [사진=크라우드웍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inews24/20250321151359785zrzw.jpg" data-org-width="580" dmcf-mid="QPttBv5r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inews24/20250321151359785zr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라우드웍스 CI. [사진=크라우드웍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5a1833a662504f835b7f336dcead082a0722e035605f916446916d2dea3863" dmcf-pid="GRttBv5rCm" dmcf-ptype="general">21일 아이뉴스24 취재에 따르면 크라우드웍스는 딥시크의 AI 모델 'R1'의 한국어 특화 모델을 개발한다. 양사가 개발하는 한국어 모델은 일반 소비자(B2C) 대상이 아닌 기업용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다.</p> <p contents-hash="d08658d36b762b135f5faa98f511b612ae4dda90e3dd64b7f2c47abe6c3dae92" dmcf-pid="HeFFbT1mSr" dmcf-ptype="general">크라우드웍스는 R1 한국어 모델의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온프레미스(내부 구축형) 환경에 활용할 목적으로 개발한다. AI 학습 과정에서 입력 데이터 보호를 위한 암호화 기법을 적용하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될 경우 외부 네트워크와 완전히 격리될 수 있어 데이터 이동이 제한된다. 기업 고객이 자체 서버에 모델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내부의 민감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물리적 경로가 차단된다.</p> <p contents-hash="10f2e742ed49529849ff481961b88d2488f702acdde49920afb494ab154e19d2" dmcf-pid="Xd33KytsCw" dmcf-ptype="general">크라우드웍스 관계자는 "R1 한국어 모델은 일반 소비자간거래(B2C) 대상이 아닌 기업용 서비스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개인정보나 내부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8cfa1b9592582c4b70e48631eb9196014ab64f21c2c8b8281e68bc40bca0ccf" dmcf-pid="ZJ009WFOSD" dmcf-ptype="general">해외 사업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어 보안에 민감한 국내 산업에 영향을 미칠 우려도 없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딥시크와 개발하는 모델을 국내 금융, 공공, 국방 등의 산업에 공급할 계획은 없다"며 "K-커머스, K-팝 등 K-콘텐츠 관련 AI서비스 등을 위한 해외 사업을 타깃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c215278cd11f03e45c3170612d07d329d14f6a3c6543f624ef4a8025018f84" dmcf-pid="5ipp2Y3IWE" dmcf-ptype="general">양사의 협력 배경에는 비용 효성과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딥시크 R1은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AI의 모델 대비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한국어에 최적화된 고성능 저비용 AI 서비스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6a2958af98437b53e1662385f5bafaac5ee62a1fca3a36e2a3ae14b9f2db89f" dmcf-pid="1nUUVG0Cvk" dmcf-ptype="general">현재 딥시크는 개인정보 과다 수집과 중국 바이트댄스로의 데이터 유출 우려로 국내에서 B2C 서비스의 신규 다운로드가 중단된 상태다. 그러나 API와 오픈소스 활용은 계속되고 있으며, 국내 여러 기업이 이미 딥시크 모델을 사용 중이다.</p> <p contents-hash="1b02dba710288af96dc593ac21413f19c889e5c1a5ad539a7d7e7a859998e097" dmcf-pid="tLuufHphlc"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해외 모델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가성비 높은 한국어 특화 모델 개발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보안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방식은 합리적인 접근이다. 다만 데이터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실제 구현 과정에서 검증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ef9790ca9087080d54a2660db4d2ce81db3d95de61ddd992a46d165f687a82" dmcf-pid="Fo774XUlSA"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의 주체는 크라우드웍스의 일본법인 'CWJ'가 맡는다. CWJ는 이미 R1의 일본어 버전을 개발한 AI CHO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R1의 한국어 모델을 상반기 내 출시한다.</p> <address contents-hash="0f4c7c9d52a627aeb8913d589717fb1ac273770dacfa87367a06d279eca0e07e" dmcf-pid="3gzz8ZuShj" dmcf-ptype="general">/윤소진 기자<span>(soji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래혁의 테크-리퍼블릭] 인간, AI와 공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03-21 다음 국민 메신저 '카톡' 서비스 15주년..."연간 26조원 사회·경제 기여 효과"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