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학폭 가해자 아니란 명명백백한 증거들 나와…오명에 틱 증상까지" 작성일 03-2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탄하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일 멈출 것…배우로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6Elic6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25cf55f16534349464763cfbdad901fa5eb532ec486654171c1d1c4231e7c7" dmcf-pid="3NPDSnkP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심은우 ⓒ News1 김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1/20250321151542770rsji.jpg" data-org-width="1400" dmcf-mid="tFs3Kyts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1/20250321151542770rs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심은우 ⓒ News1 김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7619b1859a81e106d63e331333b5f24e4d1fc8377045364c432d536f2d41e4" dmcf-pid="0jQwvLEQ1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심은우가 '학폭'(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재차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전하며, 해당 주장 탓에 심적으로 심각한 고통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5c6951d003d30e7a82c92336350f2012783fd7770c4b64ac8ca36c2bdeb770" dmcf-pid="pAxrToDx1Y" dmcf-ptype="general">21일 심은우의 홍보사는 "지난 2021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심은우 씨를 상대로 한 A 씨의 학교폭력 제보 이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의 소송 과정 및 결과와 그간의 입장을 전해드린다"라며 "결과적으로 '불송치' 결정이 났지만, 조사 기간에 증명해 낸 학폭이 없었다는 사실을 밝힘과 동시에 그간의 거짓이 진실이 되어버린 상황을 바로잡고자 입장을 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ff8e334bead1a02e08199ff74e6274e93363177aafcfb6615440eaf3b2b9bc" dmcf-pid="UcMmygwMGW" dmcf-ptype="general">심은우 측은 "불송치 결정은 학교 폭력이 인정된다가 아닌 명예훼손에 대한 피의자를 처벌을 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수사 과정에서 심은우는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아니라는 명명백백한 증거들이 나왔고, 이는 수사 결과에도 명시되어 있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e522894995df0a48bf4e867f3ab8fd067ba8170e91c320b6225bd9b3f339bf72" dmcf-pid="urihXcIity" dmcf-ptype="general">이어 "A 씨가 주장하는 해당 사건의 당사자는 따로 있다"라며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당사자는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인터뷰 진행과 진술서 작성까지 마쳤지만, A 씨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일방적인 주장을 반복하니 저희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aab3a59ed31eb90e7da244ba46a7c1e46d3dbc49019120fd691398845fc7af8" dmcf-pid="7mnlZkCn5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심지어 A 씨의 아버지는 2학년 담임선생님께 연락해 '1학년 담임선생님도 진술서를 작성해 주셨으니 선생님도 써달라'고 요청했지만, 확인 결과 1학년 담임선생님은 진술서를 작성한 적이 없었다"라며 "물론 2학년 담임선생님도 거짓말을 할 수 없다며 진술서 작성을 거부하셨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2ef021d0d378a112d5a69250ee936a1a9ad71d6d81d59a80fe96afbc19d1eb7" dmcf-pid="zsLS5EhLZv" dmcf-ptype="general">심은우 측은 "A 씨는 심은우가 가해자라고 계속 믿고 있어 고의가 인정되지 않아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이 났다, 이로 인해 A 씨를 처벌하기 어렵지만, 수사 과정을 통해 '학교폭력 가해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9d026873480c4e56f9f0e54ced85ed8594732824b1d4ae900b06c5e6a8094b4" dmcf-pid="qOov1DloYS" dmcf-ptype="general">아울러 심은우 측은 "A 씨는 언론 제보를 통해 억울하다는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지만, 심은우에게는 억울함도 호소하지 말고 금전적 배상까지 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22b4e60bcf74b1b71c12767b1a7fd8e5298312e45f47c69f3359c7c2e0bc84f1" dmcf-pid="BIgTtwSg1l" dmcf-ptype="general">이어 "심은우는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오명을 입은 후 이후 출연하기로 한 모든 작품에서 하차, 결국 당시 촬영했던 작품도 아직 방영이 되지 못했다"라며 "4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불안정한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1a77ca0679bdb9162a76d771aee0aa236c552a0887afeacc679e6d3a839545ed" dmcf-pid="bCayFrvaZh" dmcf-ptype="general">심은우는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해당 의혹 후 "심리상담소를 찾아가 심리상담을 받았고 그때부터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 답답함을 동반한 강박과 불안으로 인한 심인성 기침(틱 기침) 증상이 나타났다"라며 "이 증상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c5203ce444c128861b682e134691b9fe4df8162d0afbaf906771dc2d5bed52" dmcf-pid="KhNW3mTNZ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심은우는 "살고 싶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필히 '나한테 이런 일이 왜 생겼을까' 곱씹고 한탄하며 나 스스로를 갉아먹는 일은 그만 멈추려 한다"라며 "배우로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회를 두드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제 일상을 건강하게 다시 채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3c9788a34131a8cb232a2032281ce7ae1eaf5672ad1310f9ab8698ca1656b4" dmcf-pid="9ljY0syjYI"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생활 논란’ 김수현을 어찌해야 하나‥아직 버리지 못한 브랜드도 03-21 다음 심은우 측 "학폭 가해자 낙인에 틱까지 발병…허위사실 유포 멈춰달라"[전문]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