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번트리, IOC 역사 상 첫 여성·아프리카 출신 위원장 선출 작성일 03-21 101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03/21/0000303135_001_20250321152215461.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 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제144차 총회에서 제10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 선출된 커스티 코번트리(42)가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br> 커스티 코번트리(짐바브웨)가 IOC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아프리카 출신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br><br>코번트리는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진행되는 IOC 위원장 1차 투표에서 총 97표 중 49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br><br>수영 선수 출신인 코번트리는 조국 짐바브웨의 스포츠 영웅입니다.<br><br>지난 2004년 아테네를 시작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활약했습니다.<br><br>은퇴 후에는 체육행정가로 활동하며 IOC 집행위원, 2032년 브리즈번 하계 올림픽 조정위원회에서 일했습니다.<br><br>지난 1894년 IOC 출범 이후 위원장은 대부분 유럽 출신 남성이었습니다. 여성, 아프리카 출신 IOC 위원장은 한 명도 없었던 만큼 코번트리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br><br>코번트리 당선인의 임기는 2032년까지로 임기 중 4번의 동·하계 올림픽이 열립니다. 관련자료 이전 커스티 코번트리, 여성·아프리카 최초로 IOC 위원장 당선 03-21 다음 D-3 '허식당' 추소정, 특별한 노력 "직접 요리해 먹어"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